“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파격적 법인세 감세 정책 덕분에 장기적인 경제 부양 효과가 이어지며 올해도 확장 기조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경제 예측 전문가인 앨런 사이나이 디시전 이코노믹스 회장이 경기 낙관론을 고수했다. 그는 지난 1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조찬 강연에서 미국 경제는 올해에도 경기 확장세를 이어가며 3% 이상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파격적 법인세 감세 정책 덕분에 장기적인 경제 부양 효과가 이어지며 올해도 확장 기조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경제 예측 전문가인 앨런 사이나이 디시전 이코노믹스 회장이 경기 낙관론을 고수했다. 그는 지난 1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조찬 강연에서 미국 경제는 올해에도 경기 확장세를 이어가며 3% 이상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