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7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에선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 최종 우승이란 금리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해 연 7.5%로 최종금리가 확정됐다. 이 상품은 당시 500억 원 한도로 모집했는데 역대 S-Birds의 성적이 좋아 출시 이틀만에 조기 소진되었던 상품이다.
신한은행 한 관계자는 “S-Birds의 선전으로 제7차 S-Birds 파이팅 정기예금의 가입고객에게 제5차와 제6차에 이어 3번 연속으로 최고금리를 적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과 더불어 지속적인 시리즈 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계기로 여자프로농구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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