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본진, 집권 대안” 다짐
‘친박'에서 ‘탈박'으로 변신한 여성정치인이자 경제분야 전문가인 이혜훈 의원이 바른정당 당대표로 선출됐다. 곧 이은 수락연설에서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되어 깨끗하고 책임지고 유능한 집권 대안으로 서겠다고 밝혔다. 보수 개혁과 수권을 향한 정치인 이혜훈의 도전이 어떤 행로를 걸을지 주목된다. 리치에서 이모저모를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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