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일체’ 좋은 소리 이끌고파
클래식 하는 즐거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널리 이끌고픈 마음에 플룻 교습소를 열었다. 새로운 취미로, 입시 또는 실기시험이나 방과후수업에 대비하려, 소중한 누군가에게 들려주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 시작을 하게된 계기는 모두 다르지만 기본에 충실히 하며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는 쪽으로 이끈다. 좋은 소리를 낼 줄 알고 곡의 주인이 되어 독창적 음률을 실어낼 때의 행복 공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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