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올림픽 여세 몰아 국가경제 중추 강원 도약”
약 여섯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와 인류 공영의 대잔치로 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채비에 공을 들이면서 강원도 발전이 나라 경제 융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백방으로 뛰고 있는 리치에서 최문순 도지사에게 들어봤다. 2020년 이후에도 청정 강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강원도 건설 비전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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