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발돋움”
자본금 100억원 벤처캐피탈 회사에서 한국 자본시장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창립 20주년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또 한 번 비상하겠다”는 비전을 펼친다. 문재인 정부가 금융그룹 통합감독 방침을 제시하기에 앞서 박 회장은 경쟁력 있는 지배구조를 갖추겠다고 앞선 변신도 선포했다. 리치가 간추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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