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숍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된 ‘구정 특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엄선된 최상급의 명품 한우 세트는 우수한 육질과 훌륭한 마블링을 갖춘 것이 특징. 또한 가정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사전 손질이 되어 있어 편리하면서도 차별화된 미각을 선사한다. 한우 외에 호주산 와규와 불갈비로 구성된 명품 갈비 세트도 판매한다. 특히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마련한 명품 와인 세트도 설을 맞아 특별한 가격에 출시, 관심을 모은다. 샤토 몽페라(Chateau Mont-Perat)와 제너레이션 쉬라즈(Generations Shiraz) 세트(14만5천원), 꼬뜨 로띠(Cote Rotie)와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세트(21만원)등 최상급 와인 두 병을 한 세트로 구성해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품 와인 세트는 10만원부터 21만원까지 다양하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의 소스와 치즈, 최상급 유기농 제품을 와인과 함께 세트로 마련한 명품 선물바구니, 제주해역에서 어획하여 엄선 가공한 은갈치와 옥돔세트, 맛과 향이 탁월한 완도산 최상급 전복세트, 알이 가득찬 명품 알배기굴비 세트, 남해 청정해역에서 수확된 최고급 죽방멸치 세트 등 최상급 품목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구정 특선 선물세트로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