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테크는 한파가 몰아칠 만큼 부침이 심했다. 이런 가운데 유명인들 중에는 공격적 주식투자로 대박을 맛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쪽박을 찬 사람들도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가만히 앉자 있어도 자산을 부풀린 사람도 있었다. 이들 사이에서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리치>에서는 각 분야별 주식부자들을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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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테크는 한파가 몰아칠 만큼 부침이 심했다. 이런 가운데 유명인들 중에는 공격적 주식투자로 대박을 맛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쪽박을 찬 사람들도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가만히 앉자 있어도 자산을 부풀린 사람도 있었다. 이들 사이에서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리치>에서는 각 분야별 주식부자들을 따라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