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여름 탈출 ‘서머 인 더 시티’ 패키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총지배인 닉 히스)이 2011년 ‘서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라는 테마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W 서울 워커힐은 한강과 아차산의 전경을 함께 접하고 있어,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내국인 뿐 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특별한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진 W 서울 워커힐의 특별 여름 패키지 4종은, 오는 2011년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이 되며,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호텔에 따르면 ‘얼리 서머 겟어웨이 (Summer in the City_Early Summer Getaway)’는 서둘러 여름 휴가를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됐다. 스타일리시한 원더풀 룸에서의 1박 그리고 여름 휴가에 빠질 수 없는 실내외수영장의 이용이 가능한 이 패키지로 다른 이들보다 미리 여름을 즐겨보자.
리버파크(River Park)’ 입장(2회한), 가격 24만3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2011년 6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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