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 10:36 (금)
삼성전자, 4개 스타트업 창업 지원 ‘눈길’
삼성전자, 4개 스타트업 창업 지원 ‘눈길’
  • 김은희기자
  • 승인 2020.01.05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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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의 4개 우수 과제의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C랩은 이 회사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C랩 스핀오프(spin-off) 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C랩 과제들이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4년 만에 145명의 임직원이 스타트업에 도전에 40개 기업을 창업했고 2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4개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들로 ▲AI 기반 라이팅(lighting) 디바이스를 개발한 ‘루플(LUPLE)’ ▲AI 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툰스퀘어(Toonsquare)’ ▲1인 방송 AR 소통 서비스를 개발한 ‘트리니들(Trineedle)’ ▲개인 맞춤형 향 추천·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이브로(JoyBro)’ 등이다.

AI 기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 제공

‘루플’은 빛(LU)와 사람(PEOPLE)의 합성어로 사람을 이해하는 빛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AI 기반 라이팅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지난해 1월 ‘CES 2019’에서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딥러닝해 최적의 집중 환경을 제공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라이팅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생체리듬 케어를 위한 라이팅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툰스퀘어’는 텍스트 문맥에 따라 동작과 표정이 변하는 스마트 리소스를 개발해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만화인 툰(Toon)을 쉽게 창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잇셀프(itself)’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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