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10:00 (수)
신한 PWM Privilege 강남센터 이애라 PB팀장
신한 PWM Privilege 강남센터 이애라 PB팀장
  • 이애라 팀장
  • 승인 2020.09.29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RP로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해보세요”

   

 

        

100세 시대 노후 자금 필요금액이 256만원이라고 한다. 노후 준비를 잘한 사람은 3대 연금인 퇴직연금, 국민연금, 개인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한 사람이라고 한다. 여유로운 노후 생활준비와 세액 공제를 똑똑한 IRP로 준비해 보자.
필자는 리치에 기고를 통해 여유로운 노후생활 준비를 알리고자 한다.

 

IRP는 지난 2017년 7월 26일 이후 소득이 있는 모든 취업자(퇴직금제도 적용 근로자, 계속 근로기간 1년 미만 근로자, 4주간 평균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 15시간미만 근로자, 직역연금 가입자 포함)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세법상 외국인도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은 세법상 거주자에 해당해 가능하다. 이직이 잦은 직종이어도 퇴직 시 마다 받은 퇴직금을 IRP 계좌 하나로 관리가 가능하다, 매번 퇴직금 얼마 안 된다고 쓰지 말고 온전히 노후자금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IRP로 관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세액 공제 꼼꼼히 따져야

또한 고소득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은 절세가 매우 중요한데도 바쁘게 일하다 보면 노후 준비에 소홀할 수 있다. 개인부담금에 대해 소득 및 연령에 따라 세액공제 적용이 다르다.
총 급여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는 세율 공제율 16.5%(지방소득세포함) 최대 115만5000원이며 총 급여 5500만원 초과(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초과) 세액공제율 13.2% 최대 92만4000원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기존 IRP와 연금저축 합산 최대 700만원 한도에서 만 50세 이상 연간 900만원까지 세제한도가 2022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혜택이 있다, 단 총 급여 1억2000만원(종합소득금액 1억원) 초과자 또는 금융 소득 종합 과세 대상자는 제외된다.
또한 ISA만기 금액을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IRP계좌로 전환 시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에 대해서 추가로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종합 소득 금액 1억 초과,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 1억2000만원 초과되면 현재 연금저축은 30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지만 IRP 70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동일한 직장에 동일한 연봉을 받아도 IRP 700만원 납입여부에 따라 연말 정산에서 최대 115만5000원이 차이난다. 13월의 월급 혜택을 받은 셈이다.
2020년 변경된 IRP관련 세법사항 중 퇴직금의 연금 수령기간 장기화 유도의 취지로 이연 퇴직소득의 원천징수 세율을 인하했다. 10년 초과 수령분에 대해 이연 퇴직소득세율이 70%에서 60%로 인하된다.
기업여신 보유 고객은 연간 세액 공제를 받는 금액과 이자금액을 비교하면 매년 세액공제 받는 금액이 여신 이자금액에 많은 부분을 상계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 고객은 이자 금액을 비용처리 할 수 있기에 혜택이 더 크니 안성맞춤이다.
연금수령 시 세액 공제 받은 자기 부담금과 운용 수익에 대해 연금 소득세로 저율 과세 적용된다. 연금 소득세율 만 70세 미만 5.5%, 만 80세 미만 4.4%, 만 80세 이상 3.3% 감면혜택이 있다.(1200만원 초과 수령 시 종합 소득 합산 과세됨)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으려면 적립이 관건인데 자율적립도 가능하니 소득이 불안정할 때 중단했다가 다시 하면 된다.


노후설계는 빠를수록 좋아

투자한 모든 자금이 수익을 실현하려면 여러 자산으로 자산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전 세계 주식 및 채권에 자동 자산배분 진행하는 TDF도 있고 적금, 펀드 유형도 선택 및 리벨런싱도 가능하다.
대면뿐만 아니라 비대면 모바일로 수익률 및 자산 배분이 가능한 노후 준비의 최적 상품이다. 아직 55세까지 먼 이야기로 생각한다면 연금 상품을 가입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노후설계와 세제 혜택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