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09:50 (수)
“개성 넘치는 ‘버추얼 부캐’로 즐기는 본격적인 메타버스 Life”
“개성 넘치는 ‘버추얼 부캐’로 즐기는 본격적인 메타버스 Life”
  • 이성범 기자
  • 승인 2021.08.0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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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타버스 대중화 이끌 새 플랫폼 ‘이프랜드’ 출시   

 

5G시대를 맞아 기업, 금융권 등 너나 할 것 없이 혁신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SKT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7월 14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렌드’를 출시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18개 테마의 다양한 메타버스 룸과 800여종 아바타 소스가 마련 되어 소셜 기능을 강화했다. 대규모 포럼·이벤트, 참여형 프로그램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해 5G시대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T의 이프렌드를 리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메타버스 캠퍼스·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 등 대한 민국 메타버스(Metaverse) 산업을 이끌고 있는 SKT가 5G 시대를 대표할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선보였다. 다양한 가상공간과 아바타를 통해 메타버스 경험을 할 수 있는 이프랜드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먼저 출시되고, 추후 단계적으로 iOS 및 VR 디바이스 오큘러스 퀘스트 OS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프랜드 앱(App)은 원스토어 또는 플레 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SKT의 새로운 메타버스 브랜드로 ‘누구든 되고 싶고,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if)들이 현실이 되는 공간(land)’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T는 기존 자사 서비스인 ‘소셜VR’과 ‘버추얼 밋 업’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MZ세대들의 니즈를 고려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해 이프랜드를 5G시대 대표 메타버스 플랫 폼 사업으로 구축 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대중화 기대 

이프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간소화와 사용성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이프랜드 앱을 실행하게 되면 즉시 화면 상단에 본인의 아바타와 프로필이 등장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하단에는 현재 개설된 메타버스 룸들이 리스트업 된다. 개설된 룸들을 사용자의 관심영역별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설 예정인 룸에 사전 관심등록을 하면 시작 10분전에 참여 알람을 수신할 수 있고, 내가 팔로우 (follow) 하는 친구가 이프랜드에 접속했을 시에도 알려주는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메타버스 룸을 직접 개설하는 방식도 대폭 간소화하여 누구나 제목만 입력하면 메타버스 룸을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 화면 하단에는 본인이 직접 방을 개설할 수 있는 버튼이 상시 활성화 되도록 했다. 

소셜 기능도 강화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800여종 아바타를 준비해 메타버스에 친숙한 MZ세대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됐다. 성별, 헤어스타일은 물론 아바타의 키와 체형까지 총 800여종의 코스튬(외형, 의상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부캐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소통이 가능하다. 
간단한 아바타 동작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전달할 수도 있고, 심플하면서 재미있는 감정 표현 모션도 66종을 준비했다. 
소셜(Social) 기능도 강화되어 메타버스 공간에서 새로운 네트워킹 형성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이 본인의 관심사나 취미를 간략히 소개하는 프로필 기능을 추가해 같은 메타버스 룸에 있는 사람들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관심있는 아바타를 팔로우 할 수도 있어 메타버스 공간에서 맺은 네트 워킹도 가능하다. 또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Life-Style)을 만들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16개 다양한 테마룸 있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가능 

이프랜드 공간안에는 대형 컨퍼런 스홀, 야외 공원 무대, 루프탑, 학교 대운동장, 모닥불 룸 등 이용자의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18종의 가상 공간을 준비했다. 
시간대와 날씨는 물론 바닥과 벽지 등을 선택해 그에 맞게 룸 분위기가 변하도록 하는 등 같은 테마 공간이라도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컨셉으로 꾸밀 수 있는 현실감도 더했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회의, 발표, 미팅 등 활용성이 다양해지는 사회적 흐름을 고려해 이프랜드 내 메타 버스 룸에서 원하는 자료를 문서(PDF) 및 영상(MP4)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도 가능하다. 
하나의 룸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130명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수용 인원을 확대해 수 백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컨퍼런스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도 기대되고 있다. 

이용자 니즈 맞춘 메타버스 콘텐츠 제공 

SKT는 MZ세대들의 취향과 관심사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 요 포럼 및 강연·페스티벌·콘서트·팬미팅 등 대규모 행사 개최도 진행할 계획. 또한 ‘심야 영화 상영회’·‘대학생 마케팅 스쿨’·‘명상 힐링’·‘OX 퀴즈룸’ 등 이용자들이 메타 버스 공간에서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들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그램 ‘이프루 언서(ifluencer)’ 및 ‘이프렌즈(ifriends)’ 등을 시행해 이용자들이 메타버스 세상에서 새로운 커리어 (Career)를 개척하게 지원하고, 색다른 방식의 마케팅이나 소통을 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전진수 SKT 메타버스CO(컴퍼니)장은 “이프랜드는 MZ세대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와 한층 강화된 소셜 기능으로 본격적인 메타버스 라이프를 지원할 것”이라며, “소규모 친밀모임은 물론 대규모 행 사 등 고객들이 이프랜드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메타버스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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