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07:36 (화)
휘게 노르딕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다
휘게 노르딕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다
  • 최상훈 기자
  • 승인 2023.12.0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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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포시즌스 호텔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휘게 노르딕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다. 덴마크의 프리미엄 브랜드 ‘뱅앤올룹슨’ ‘프리츠한센’, 덴마크 출신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이 선보이는 노르딕 감성의 크리스마스로 꾸며진 로비 장식을 비롯해 휘게를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와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또 절제미를 살린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내놓는다. 리치에서 자세히 전한다.

절제미 살 럭셔리한 페스티브 케이크
     
포시즌스 호텔 서울 1층 베이커리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맞아 페스티브 케이크 2종을 12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는 ‘미니멀’과 ‘클래식’을 키워드로 ‘올드머니룩’의 특징을 갖춘 케이크를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이그제큐티브 페이스트리 셰프 지미 불레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유럽 전통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스타일의 ‘레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 케이크는 계피, 정향 등 다양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크림, 달콤한 초콜릿 무스, 상큼한 체리 콤포트, 얇고 바삭한 비스킷으로 다채로운 식감과 조화로운 맛을 전한다. 가격은 9만8000원이다.


새하얀 눈이 오는 성탄절,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놓인 선물 상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각종 초콜릿 데커레이션과 우유 파우더를 덮은 새하얀 고깔 모양 외관에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갖췄다. 바닐라 무스는 100% 순수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를 사용해 진한 맛과 향을 전한다.

폭신한 아몬드 시트와 부드러운 바닐라 무스 사이에는 캐러멜 소스가 추가돼 달콤한 맛을 한층 더 부각했다.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이 밖에도 딸기와 밤 등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딸기 생크림 케이크, 밤 치즈케이크, 헤이즐넛 밀푀유 등 다채로운 케이크도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프리츠판센, 크리스마스 테마 협업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과 함께 북유럽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협업을 한다.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니콜라이버그만의 노르딕 꽃장식이 어우러진 로비 페스티브 장식,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한국식 컨템포러리 바 ‘오울’의 오감 만족 칵테일 3종 등을 선보인다.


덴마크인들의 행복 비결로 알려진 ‘휘게(Hygge)’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즐기는 삶의 방식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고객들이 지난 1년을 따뜻하게 회고하고 새해 평화로운 시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객실 패키지 ‘코지 페스티브 겟어웨이’를 먼저 살펴보자.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기술이 담긴 아이코닉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본 패키지는 여유로운 크기의 코너 프리미어 객실에서의 휴식, 프리츠한센의 에그 체어와 옥스포드 체어, 카이저 이델 조명 등과 뱅앤올룹슨에서 새롭게 출시한 알루미늄 버전의 베오사운드 A5, 베오플레이 HX 헤드폰 등 이 객실 내 세팅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노르딕 무드를 담은 니콜라이버그만의 프리저브드 플라워 박스 (스몰 사이즈 약 16만5000원 상당)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아늑하게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조식, 온몸의 긴장을 풀어 줄 한국식 사우나 이용, 피트니스·실내 수영장과 실내 골프 연습장 이용 등 ‘휘게’를 위한 모든 것이 패키지 혜택으로 포함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선착순 50객실에 한해 투숙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78만 원부터다.


호텔 2층에 자리한 한국식 컨템포러리 바 ‘오울’은 협업 브랜드에서 영감받은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뱅 98’은 뱅앤올룹슨의 혁신성과 예술성에 맞춰 클래식 칵테일 ‘프렌치 75’를 증류주, 야쿠르트, 유자를 활용해 새롭게 표현했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같이 입안에 경쾌함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대표 클래식 칵테일인 ‘에그녹’을 재해석한 ‘1872 달고나’는 캐러멜, 달고나의 달콤함과 커스터드 크림 막걸리의 부드러움으로 추운 겨울 언 마음을 녹인다. 1872년도부터 이어진 프리츠한센의 ‘영원한 아름다움’에서 영감받았다. ‘베리 데니쉬’는 증류주 베이스에 덴마크에서 즐겨 먹는 요거트, 딸기에 녹차를 더해 창의성을 표현한 칵테일로 파스텔톤 초콜릿 가니쉬가 덴마크의 컬러풀한 건물을 연상한다.

협업 칵테일은 내년 1월 6일까지 맛볼 수 있다. 각 2만9000원~3만2000원이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 기간 ‘오울’에서는 뱅앤올룹슨의 베오사운드 A9과 베오사운드 2의 프리미엄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채운 음악을 감상하며 프리츠한센의 시리즈 세븐 체어와 그랑프리 바 스툴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인 덴마크 출신 니콜라이 버그만은 호텔 로비에 프리츠한센의 가구, 뱅앤올룹슨의 오디오 기기를 활용해 덴마크 겨울 숲을 아름답게 표현해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눈 쌓인 숲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고요한 화려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한다.

프리츠한센의 시그니처 제품인 에그 체어, 스완 체어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이 크리스마스의 무드를 살려 골드톤으로 준비한 베오랩 50, 베오랩 28, 베오사운드 A9 등의 대표 제품과 새롭게 출시한 베오랩 8을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브 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최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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