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국제 정세에도 꿋꿋하게 회이팅 다짐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3일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4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2024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잘 이끌자는 다짐을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기관장의 신년사와 국회 정무위원장의 격려사를 통해 가자이 위치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 하는 시간이였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