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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원프라임 김진이 대표 ‘명품 주택’ 여성의 섬세함으로 만든다.
(주)정원프라임 김진이 대표 ‘명품 주택’ 여성의 섬세함으로 만든다.
  • 월간리치
  • 승인 2012.05.07 12:22
  • 호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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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원프라임이 주택건설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완벽한 공사로 높은 분양률을 자랑하고 있어서다. 게다가 주택 속에 녹아 있는 섬세함이 탄성을 절로 불러오고 있다. 실제 정원프라임이 만드는 주택의 강점을 꼽는다면 여성의 섬세함이 녹아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섬세함은 빌라와 생활형주택 등 중소규모 주택사업에서 디자인 및 자재선정 등에 유리하게 작용해 높은 분양률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정원프라임은 주택건설사업 및 시설물 유지관리업, 건물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를 주로 시행하고 있는 업체로 탄탄한 회사로 통한다. 지난 10여 년간 서울 목동을 비롯해 서교동, 양재동, 합정동, 당산동 등 서울 전역에서 27동(300여 세대)을 신축한 게 이를 반증한다.
그 중심에는 김진이 대표가 있다. 김 대표를 주축으로 (주)정원프라임은 그 동안 축척해 온 풍부한 경험을 토대삼아 하자 없는 완벽한 공사만을 추구하고 있다.
주택건설 사업은 특히 김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업체와 차별을 기해 국내 제일의 시공업체로 자리매김 하고자 임직원 모두가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김진이 대표는 “개인사업자로 신축판매업 및 임대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부동산 침체 등 지난 수년간 어려움을 잘 극복해 왔으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생각과 ‘먼저 준비하는 자가 되자’란 신념으로 업체를 꾸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형주택 및 중소규모 다세대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하반기에는 또 전문건설업인 ‘시설물유지관리업’ 면허도 취득해 주택신축사업 이외에 시공사로서의 길도 함께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원프라임은 현재 지난 3월 준공된 서울 마포구 서교동 473-39번지 신축빌라를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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