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팰리스호텔 외식사업 1호점 ‘에끌레어’에선 모든 세트메뉴를 1만 원대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세트’는 1만5000원(세금 별도)으로 오늘의 스프, 프렌치토스트, 소시지와 베이컨, 구운 감자와 계란요리,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에끌레어 스페셜 세트’는 1만6000원(세금 별도)으로 홈메이드 브레드, 오늘의 스프, 야채샐러드,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되며 봉골레 베이컨 파스타, 크림소스 알프레도 파스타, 버팔로 치즈 토마토 파스타, 오므라이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Half bottle Wine (375ml) 프로모션도 주목할 만하다. 
‘에끌레어’의 모든 메뉴는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이태리식당 ‘베로나’ 쉐프와 델리 ‘아마도르’ 제과팀에서 선보이는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호텔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게다가 유럽풍 앤티크 찻잔,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해 유럽의 감성과 낭만을 만끽하며 쇼핑도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휴무다.(문의 : 02-556?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