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09:50 (금)
손진호 프로의 Balance Golf 56...100야드 이내 피치샷
손진호 프로의 Balance Golf 56...100야드 이내 피치샷
  • 월간리치
  • 승인 2014.02.09 21:57
  • 호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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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가는 길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골퍼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골퍼개개인의 신체능력이나 스윙스피드에 따라 티샷(드라이버)의 거리가 차이나고 방향성 또한 많은 편차를 보인다. 아이언샷 또한 그린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오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스코어가 높게 나온다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뛰어난 프로선수나 싱글아미추어골퍼도 종종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 풀스윙 다시 말해 자신의 최대스윙의 정확도가 중요하지만 100야드 이내 홀에 가까이 붙이는 정밀한 샷을 자신있게 구사한다면 낮은 점수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 까지 20야드에서 30야드 이상 거리가 남았을 경우나 공과 그린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 공을 띄워야 하는 경우 또한 주로 피치샷을 구사해야 한다. 100야드 이내 피치샷의 핵심 포인트를 이야기한다.싱글로 가는 길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골퍼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골퍼개개인의 신체능력이나 스윙스피드에 따라 티샷(드라이버)의 거리가 차이나고 방향성 또한 많은 편차를 보인다. 아이언샷 또한 그린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오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스코어가 높게 나온다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뛰어난 프로선수나 싱글아미추어골퍼도 종종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 풀스윙 다시 말해 자신의 최대스윙의 정확도가 중요하지만 100야드 이내 홀에 가까이 붙이는 정밀한 샷을 자신있게 구사한다면 낮은 점수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 까지 20야드에서 30야드 이상 거리가 남았을 경우나 공과 그린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 공을 띄워야 하는 경우 또한 주로 피치샷을 구사해야 한다. 100야드 이내 피치샷의 핵심 포인트를 이야기한다.

싱글로 가는 길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골퍼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골퍼개개인의 신체능력이나 스윙스피드에 따라 티샷(드라이버)의 거리가 차이나고 방향성 또한 많은 편차를 보인다. 아이언샷 또한 그린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오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스코어가 높게 나온다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뛰어난 프로선수나 싱글아미추어골퍼도 종종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 풀스윙 다시 말해 자신의 최대스윙의 정확도가 중요하지만 100야드 이내 홀에 가까이 붙이는 정밀한 샷을  자신있게 구사한다면 낮은 점수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 까지 20야드에서 30야드 이상 거리가 남았을 경우나 공과 그린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 공을 띄워야 하는 경우 또한 주로 피치샷을 구사해야 한다. 100야드 이내 피치샷의 핵심 포인트를 이야기한다.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 놓는다.’

일반적으로 크게 3가지로 구분 한다. 백스윙의 크기를 시계모양으로 생각하면서 40~50야드 거리의 피치샷은 샌드웨지로 사진과 같이 왼팔이 지면과 평행한 9시, 20~30야드는 왼팔을 7시30분에 위치시키며, 60~70야드는 왼팔을 10시30분에 위치하게 백스윙을 한다.
거리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연습을 통해 자신의 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윙 스피드를 3가지다 일정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0~50야드 거리의 피치샷은 샌드웨지로 사진과 같이 왼팔이 지면과 평행한 9시, 20~30야드는 왼팔을 7시30분에 위치시키며, 60~70야드는 왼팔을 10시30분에 위치하게 백스윙을 한다.
거리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연습을 통해 자신의 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윙 스피드를 3가지다 일정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피니시를 백스윙 크기와
동일하게 하자’

백스윙의 크기를 결정했다면 폴로스루의 길이 또한 동일하게 맞추어 스윙을 하자.
그러면 스윙속도를 일관성 있게 가져가 정확한 피치샷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지나치게 큰 백스윙은 다운스윙의 속도를 줄여 제한된 피니시를 유발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려워진다. 물론 너무 작은 백스윙 또한 임팩트는 물론 거리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임팩시 손목동작은 금물이다’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임팩트 직전에 손목을 이용해 볼을 퍼 올리려고 한다.
이는 얇거나 두꺼운 샷을 초래 한다.
즉 의식적으로 공을 띄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웨지는 로프트가 충분하기 때문에 손목을 이용해 퍼 올리는 동작 없이 손목 각을 유지해 부드럽게 가져가 임팩트가 이루어지면 높은 타구가 만들어 질것 이다.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 놓는다.’

공은 양 발끝 한가운데 놓는다. 일반적으로 왼발을 열어 주면 공은 약간 오른쪽에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 후 몸무게를 약간만 왼쪽으로 옮겨주면 정확한 샷을 구사할 것이다. 더 높은 탄도를 구사하려고 볼의 위치를 왼발쪽, 반대로 낮은 탄도를 구사하려고 오른발쪽에 볼을 위치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0야드 이상 되는 경우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지 못하며 도리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 놓는다.’

일반적으로 크게 3가지로 구분 한다. 백스윙의 크기를 시계모양으로 생각하면서 40~50야드 거리의 피치샷은 샌드웨지로 사진과 같이 왼팔이 지면과 평행한 9시, 20~30야드는 왼팔을 7시30분에 위치시키며, 60~70야드는 왼팔을 10시30분에 위치하게 백스윙을 한다.
거리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연습을 통해 자신의 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윙 스피드를 3가지다 일정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0~50야드 거리의 피치샷은 샌드웨지로 사진과 같이 왼팔이 지면과 평행한 9시, 20~30야드는 왼팔을 7시30분에 위치시키며, 60~70야드는 왼팔을 10시30분에 위치하게 백스윙을 한다.
거리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연습을 통해 자신의 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윙 스피드를 3가지다 일정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피니시를 백스윙 크기와
동일하게 하자’

백스윙의 크기를 결정했다면 폴로스루의 길이 또한 동일하게 맞추어 스윙을 하자.
그러면 스윙속도를 일관성 있게 가져가 정확한 피치샷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지나치게 큰 백스윙은 다운스윙의 속도를 줄여 제한된 피니시를 유발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려워진다. 물론 너무 작은 백스윙 또한 임팩트는 물론 거리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임팩시 손목동작은 금물이다’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임팩트 직전에 손목을 이용해 볼을 퍼 올리려고 한다.
이는 얇거나 두꺼운 샷을 초래 한다.
즉 의식적으로 공을 띄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웨지는 로프트가 충분하기 때문에 손목을 이용해 퍼 올리는 동작 없이 손목 각을 유지해 부드럽게 가져가 임팩트가 이루어지면 높은 타구가 만들어 질것 이다.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 놓는다.’

공은 양 발끝 한가운데 놓는다. 일반적으로 왼발을 열어 주면 공은 약간 오른쪽에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 후 몸무게를 약간만 왼쪽으로 옮겨주면 정확한 샷을 구사할 것이다. 더 높은 탄도를 구사하려고 볼의 위치를 왼발쪽, 반대로 낮은 탄도를 구사하려고 오른발쪽에 볼을 위치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0야드 이상 되는 경우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지 못하며 도리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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