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당 ‘무라사키’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 영입
더 플라자 일식당 특급 차별화 나서일식당 ‘무라사키’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 영입
지난 1월 메리어트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더 플라자(www.mariott.com/selak)의 일식당 무라사키는 일본 코스요리를 뜻하는 가이세키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미야키 가즈야(Miyake Kazuya) 수석 셰프를 새로 영입했다.
미야케 가즈야 셰프는 호텔 메트로폴리탄 에드먼트 도쿄의 일식 총괄 셰프, 웨스틴 도쿄 호텔 주방장을 역임한 정통 일식 전문 셰프로 유명하다.
미야케 가즈야 셰프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메뉴를 오는 6월부터 무라사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여름 가이세키는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식재료를 셰프의 특색 있는 메뉴 및 플레이팅으로 구성하여, ‘소중한 분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만찬’을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철 스테미너 식재료 붕장어와 성게 알, 전복, 농어, 갯장어, 은어, 장어, 문어 등을 활용하여, 전통 가이세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의 여름 가이세키는 오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19만 8천원(세금&봉사료 포함) 이다.
- 문의 및 예약: 무라사키(3F) 02.310.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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