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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도 삼성증권! 컨설팅 받으며 수익챙긴다
연금저축도 삼성증권! 컨설팅 받으며 수익챙긴다
  • 월간리치
  • 승인 2016.11.30 08:42
  • 호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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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저성장 기조인데다 글로벌 시장 변동성까지 커지는 바람에 투자자들이 은퇴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한다. 주기적인 컨설팅으로 적극적인 수익률 관리를 돕고 있다는 것이다. 내년 1월까지 가입하면 다양한 부가혜택도 꾀할 수 있다.


은퇴자금을 꾸준히 불려나갈 고금리 상품이 실종되고 시장 변동성이 커진 탓에 목돈을 투자하겠다는 결심을 품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투자의 정석 연금저축의 장기 수익을 키우는 운용 원칙이 바르면 수익성과가 달라진다고 삼성증권은 강조한다.


생업에 바쁜데 믿고 맡기려면

은퇴자산을 성공적으로 불려가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장을 관찰해 최적의 상품을 찾는 투자자의 적극성이 중요하다. 물론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투자자들이 시장을 분석하고 최적의 상품을 선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연금저축 가입시점에 3~4개의 펀드를 편입하고 난 뒤에는 시장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잊어버린다. 편입 비중이 높은 나라에 자연재해가 닥쳐 대불황이 왔다는데도 한 번 가입한 펀드를 그대로 두는 폐해가 반복되는 까닭이다.
달마다 일정금액을 적립하면서도 그 적립금이 어떻게 운용되는 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갖지 않으면 수익률 저하로 이어지기 쉽고 마이너스 계좌로 가는 첩경이 된다는 지적이다.


부지런히 살피고 알려준다

삼성증권이 특별한 점은 이 같은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 달마다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연금용 추천 펀드 리스트를 새로 짠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그리고 추천 펀드 리스트가 바뀌면 바뀌는 대로 연금저축 가입고객들에게 최적의 운용전략을 안내하는 행동으로 실천한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 가입고객이 편입한 펀드가 시장상황 변화로 인해 투자매력도가 낮아지면, 반드시 이를 대체할 대안 펀드를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담당 PB가 직접 안내해 준다. 이런 역할을 요약해서 설명하면 삼성증권은 달마다 컨설팅을 수행해 고객이 연금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도록 돕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게다가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삼성증권이 판매하는 삼성 한국형 TDF 상품을 활용해도 좋다”고 추천한다.


삼성이 줄곧 강추하는 TDF

TDF는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Target Date로 하여 생애주기에 따라 펀드가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하는 자산배분펀드를 뜻한다. 삼성 한국형 TDF는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자동 자산배분 리밸런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가입자의 생애주기별로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알아서 리밸런싱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은퇴자산은 투자자의 꾸준하고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산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여할 수 없을 경우 최적의 자산배분을 도와줄 상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말정산 시즌 이벤트 푸짐

또한 삼성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2017년 1월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퇴직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연금저축 일석이조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금저축(퇴직연금) 신규/추가 가입고객들에게 가입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별도의 추첨을 통해 연말정산 지원금(최대 100만원)도 제공한다.
삼성증권 연금저축(퇴직연금)과 삼성 한국형 TDF, 그리고 이번 일석이조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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