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 조심하며 사는게 상책 어려서부터 단체 생활을 경험하고 술 소비량 많으며 근로시간이 긴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간염을 피하기란 쉽지않다. 대표적으로 A형과 B형만 살피더라도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을 아끼며 조심하면서 생활하려 애쓰는 것이 가장 상책이다.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고 요약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리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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