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성장’ 꾀하고 글로벌 불균형 넘자 한국은행이 6월1일부터 이틀 동안 ‘글로벌 경제 및 금융의 도전과제: 향후 10년의 조망’을 주제로 걸고 진행한 2017년 BOK 국제컨퍼런스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지구촌 주요국이 함께 안고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실마리를 어디서 찾을 것인지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리치가 눈에 띄는 분석과 의견을 추려본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리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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