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은 마중물, 기업이 일자리 주역” 문재인 대통령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밑받침했던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그는 정치권 협조와 노사간 연대가 성공조건이라고 지목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를 줄이는 경제민주화 필요성도 거론했고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범정부차원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 방침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리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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