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피로 녹여줄 도심 속 포근한 힐링 여행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풀만은 오는 2월 28일까지 윈터 ‘호-호 패키지 (Winter Ho-Ho Package)’를 선보인다.
추운 겨울 움츠렸던 시간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윈터 호-호 패키지는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1박과 추위를 녹여줄 테이크아웃 웰컴 드링크 2잔, 그리고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포근한 양말 2족이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15만 9500원부터이며, 더 킹스 2인 조식 추가 금액은 5만8000원이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10%가 별도이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및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남산 서울타워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남산순환버스(02번)가 호텔 정문 앞에 정차하여 남산 및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에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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