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은행 오른다
100% 민족자본 은행 자부심을 품고 있는 농협은행 이대훈 행장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넘었다. 곧바로 전국 주요 거점을 누비며 영업목표 달성과 고객 행복 경영에 몰두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부지런히 일하자는 그의 독려는 국내 최고일 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협동조합 은행’에 오르기 위함이다. 이대훈 신임 행장 리더십을 리치에서 조명해 본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