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 곳마다 ‘경탄’
글로벌 경제·문화의 핵을 이루는 마천루의 숲에선 낮이나 밤이나 세계 최고의 명성에 걸맞은 향취와 기운이 가득하다. 필설로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명한 볼 거리 즐길 거리가 숨막히도록 연속되는 경험을 하다보면 24시간 내내 오감을 열어놓아도 부족할 정도. 알차고 의미 있는 뉴욕 시티 투어 그 중에서도 가장 찬란한 맨해튼의 진가를 엿보는 기회를 리치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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