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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처 '화제의 아파트'
부자들의 투자처 '화제의 아파트'
  • 월간리치
  • 승인 2010.01.02 20:03
  • 호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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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미분양 아파트 '3년 뒤 함박웃음'

2010년이 주식의 시대가 되든, 펀드의 시대가 되든 부자들은 내년에도 변함없이 부동산투자에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물경기회복과 주택공급부족, 지방선거, 토지보상금등 가격상승요인이 하락요인보다 많기 때문이다. 침체기때 부자들은 미분양아파트를 주로 선호하는데 그것은 3년뒤나 5년뒤에 가치가 가격으로 반영이 되었다는 경험이 있어서다. 근래에는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주어지는 세금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우량 미분양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선택하는 기준으로 도시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에 희소가치가 있으면서 개발호재가 뒷받침 되는 곳인데 이런 지역은 경기여건에 관계없이 실수요나 투자자가 많아 꾸준한 가격형성이 가능해서다.
㈜한화건설은 일산의 명품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가좌지구에 한화“꿈에그린”아파트 잔여분을 특별분양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고양시 일산은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세계 10대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과의 접근성, 교육인프라, 풍부한 개발호재로 수요가 많고 현재 방송인, 의료인, 법조인, 예술계등 중산층 이상의 전문 소득계층이 많아 중,대형 신규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상당히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일산 가좌지구는 내년이면 제 2자유로 개통과 중앙로 개통으로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가 있는 지역이다. 제 2자유로 가좌IC를 이용해 서울과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지고 일산신도시 주변 택지지구중 유일하게 일산의 모든 상업시설, 편의시설이 집중된 일산중앙로와 직접 연결 된다. 중앙로가 개통되면 일산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이 되기때문에 신규아파트라는 장점으로 기존 15년, 16년된 아파트에서 나오는 대기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교통혁명이라 할 수 있는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킨텍스~강남~동탄)까지 예정되어 있어 착공 단계 때만 되도 집값을 끌어 올리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좌지구가 일산신도시와 밀접한 생활권인데다, 이미 4400여 가구가 입주해 집값 상승을 경험한 ‘준비된 주거지’라고 말한다. 가좌지구내에는 초,중,고등학교, 생활편의시설, 대중교통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며 지구내에 3만 3000㎡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일산호수공원, 내년에 개장하는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기존의 농협하나로마트, 하나금융복합타운 예정지까지 가까워 명실상부한 부유층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일산 한화“꿈에그린”은 5000세대 가좌지구 7단지로 총 545가구 중 163/164㎡(구 49평형), 191㎡(구 57평형)중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다. 특히 191㎡(구 57평형)의 경우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선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잔금은 입주 후 최장 3년 뒤 납부(무이자 조건)으로 소액투자자나 갈아타려는 실수요자에겐 흔치 않은 좋은 기회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주택시장 공급이 대부분 중소형위주여서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이 2~3년 후에는 가격이 상승 할 수 밖에 없다.
특별분양 조건으로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과 섀시가 무상이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한시적 면세 정책으로 양도세감면과 등기시 취,등록세의 세금감면도 받을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가좌지구 한화“꿈에그린”은 일산개발 최대의 수혜지로 선착순 마감을 앞두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내년에는 수도권에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20만 가구에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서울에는 2만 5833가구로 22.2% 급감소 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 수도권 지역에서 경기, 인천 등에 많은 입주와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나, 서울지역에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올라가는 추세이며, LTV, DTI규제 확대등 정부부동산 규제로 집장만이 어려워져 실수요자, 투자자들은 국지적, 개별적 호재가 많은 지역적 프리미엄 및 교통이 좋은 곳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호재가 있는 지역부터 아파트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 예상된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내년말로 미루어져 있어, 건설사가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사를 중단하거나 신규사업에 나서지 않을 공산이 커 공급물량이 감소 예정이며, 전세가가 더 오를 것이라 예상된다.
내년에는 새 기준금리가 1월 공표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에겐 큰 호재가 될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가 현행,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서 은행권 실질 자금조달 금리로 바뀐다. CD연동이 3개월인데 비해 6개월 혹은 1년으로 길어질 전망이며, 3%대의 가산금리가 낮아질 전망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도 기본세율 적용등 개선안 및 종부세를 지방세로 전환 추진 중 이여서 소위 큰손등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는 수요자들은 신규 및 미분양 알짜배기 아파트에 옥석을 가린다면 일석이조의 프리미엄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경기회복 기대감과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해 부동산 상승력은 아직도 강하다고 봐야한다.
이에, 주변에 많은 개발호재 및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에 대우건설이 고급 주상복합 "월드마크 마포"를 특별분양 한다.
지하철 5, 6호선 환승역 및 경의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신안산선(10호선연결)등 5개 역세권, 신분당선(공덕역∼강남역까지 30분 소요등)과도 연결예정인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인 공덕역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다.
회사보유분 7세대와 펜트하우스 1세대를 특별 분양하며, 평당분양가는 2천만원 중반대로, 선착순 수의분양을 하고 있다. 주변에 많은 개발호재(아현뉴타운,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용산국제업무지구, 여의도 국제금융 업무지구)등, 경의선 지중화로 철도공원으로 만들어질 예정 등으로 인해 후광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대우건설 "트럼프월드"의 새로운 브랜드 "월드마크"를 삼각지에 이어, 2번째로 마포에 선보여 기존 고급아파트를 선호하시는 상류층에서 주변 노후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입주자들도 많은 관심과 계약을 보이고 있다.
지하 7층∼지상 20층에 132가구 규모이고, 주택유형별로는 119㎡∼170㎡형 130가구와 316㎡형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 이마트가 입점 예정이며 사우나 및 G/X룸,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여유자금이 있는 투자자라면 4000만원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부천의 아이스타빌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서울과 인천의 중심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532-14번지에 아이스타빌의 샘플하우스를 마련하여, TV, 냉장고, 세탁기, 침대, 붙받이장, 책상 등등 생활필수품들이 풀옵션으로 선착순 등기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채당5,900만원에서 6,400만원 선이며, 대출융자를 제외하면 실제투자 금액은 훨씬 적어진다.
부천시 인구의 약45%를 수용하는 '상동'의 소형주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부천은 수도권중에서 서울과 인접하며,2012년 7호선 상동역의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각순환도로,중동대로를 이용하여,강남권30분 이내 진입가능,수도권까지의 출퇴근이 용이하며,상동역 개통 시기의 최고치의 다다르는 프리미엄은 기대해도 좋다. 더욱이 지하철1호선 송내역과 더블 역세권을 형성한다면,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부천시는 중동 신도시를 중심으로 원미구,오정구등 단계적인 재개발을 추진. 뉴타운 이주로 인한 풍부하고 탄탄한 임대수요가 있기에 안정적인 투자가 될수있다. 부동산의 기본은 수익 안정 환금성이라는것을 미루어 볼때,소액 투자로 약 12%의 수익률을 볼수있는 오피스형 원룸텔이 틈새시장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부천 상동 아이스타빌은 시행사로부터 약12%의 수익을 위한 관리 운영을 해준다. 주변으로는 GS백화점,홈플러스,세이브존,현대백화점 그밖에 시청,경찰서등 관공서와도인접해있으며,,5만5천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배후에있어 최고의 입지를 갖춘다.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상동에는 석촌초, 상일초, 상일중, 증흥고, 경기예술고등의 학군이 밀집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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