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22:09 (토)
영국미·남성미·고급미 “모두 있다”
영국미·남성미·고급미 “모두 있다”
  • 월간리치
  • 승인 2009.04.01 19:42
  • 호수 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프레드 던힐은 2009 SS 시즌에도 영국을 대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이미지를 대표해 주드 로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새로운 광고와 함께 지난 3월 6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점 6층에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더욱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던힐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무역점에선 영국스러움, 남성다움,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멋스러움 속에 던힐의 핵심 요소들이 한결같이 섞여있다.
주드 로는 이번 시즌에는 지명도 높은 포토그래퍼인 그렉 윌리엄스(Greg Williams)와 함께 비주얼 작업을 마쳤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국의 머시사이드 지역의 매력적인 아인스데일(Ainsdale) 해변을 배경으로 한다.
알프레드 던힐의 2009년 SS 시즌의 남성복은 공적인 삶과 사적인 공간 이라는 복합적인 아이디어, 즉 신사들이 보여 주기 위해 입는 옷과 실제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하는 옷이란 테마에서 영감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