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기원하고 휴식 누리고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월 6일까지 20여 종의 미국 3개 주의 프리미엄 와인 시음 행사와 함께 하는 ‘설 와이너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는 영빈관 연회장 전체 및 중앙의 야외 공간을 산책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을 비롯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의 희귀 와인 등 미국의 대표적인 3대 와인 산지의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및 따뜻한 글루바인을 무제한 시음하는 ‘Winery Tour–Taste of the New World’ 입장권(2매)을 증정한다.
디럭스 룸 1박이 포함된 ‘캘리포니아’ 상품은 16만9000원, 여기에 100% 라이브 키친에서 조리해 더욱 신선한 더 파크뷰의 조식 뷔페(2인)가 추가된 ‘워싱턴’ 상품은 20만9000원,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 및 EFL 혜택(Executive Floor, 귀빈층/아메리칸 스타일의 건강식 조식 및 와인, 맥주, 칵테일, 탄산음료, 커피 및 패스트리 등 각종 스낵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오후의 ‘Happy Hour’ 서비스 이용이 포함된 ‘오레곤’ 상품은 2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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