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2년 연속 3% 경제성장률을 바라보고 있지만 모든 산업과 대다수 기업에게 훈풍이 골고루 불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자산투자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지적이다. 반도체 슈퍼호황을 제거하고 나면 여건이 어렵고 전망이 만만찮은 업종과 기업이 있어 옥석가리기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상황이다. 리치에서 한국기업평가 크레딧 이슈 세미나 내용을 간추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