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교보생명 재무설계센터를 시장에 내놓은 김경석 센터장. 7년의 기간 동안 교보생명의 VIP 마케팅 선두주자로서 소임을 다하면서 재무설계센터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처음 광화문 본사에서 시작한 재무설계센터를 2005년 강남에 추가로 설치한 후 2008년 전국 주요 거점지역 (경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으로 확대하여 교보생명의 VIP 컨설팅 상담역량을 전국적 규모로 확산 전파했다. 재무설계센터에 근무하는 WM의 역량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독려해 3명의 WM이 대한민국 PB 50인에 선정되게 하는 등 VIP 고객으로 하여금 재무설계센터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다.
“Wealth Manager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제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무설계센터의 모든 WM에게 최고의 제안능력을 제고하고자 재무목표별 표준제안서를 작성해 제공하고, 상담능력 향상을 위해 고객의 니즈를 순조롭게 이끌어 낼 수 있는 SPIN 기법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7년에 걸친 재무설계센터 우수 WM의 역량을 시스템화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이 교보생명 전 조직의 역량으로 업그레이드 될 순간을 기대해 볼 만하다.
교보생명 재무설계센터가 대한민국의 모든 VIP 고객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Polaris가 되기를 꿈꾸는 그의 열정은 고객의 신뢰로 보답 받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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