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09:03 (금)
“글로벌 해외 네트워크 구축한다”
“글로벌 해외 네트워크 구축한다”
  • 한겨레 기자
  • 승인 2020.09.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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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호치민지점 개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지난 8월 18일 베트남 호치민지점의 본격 영업을 시작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치민 1군 mplaza 11층에 위치한 대구은행 호치민 지점은 지점장 및 2명의 국내 직원과 11명의 베트남 현지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여신, 외환, 신디케이트론 등 업무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2014년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개소, 2016년 지점 설립 허가 신청 후 6월 본인가 승인을 거쳐 이번에 지점을 개점하게 됐다.
반세기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은행의 장점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취지를 최대한 활용해 호치민지점 설립에 힘써온 대구은행은 이번 개점을 계기로 한국-베트남 양국 경제 협력 및 상호 신뢰 확인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재호 초대 호치민지점장은 “기업여신을 중신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앞으로 베트남 현지 기업 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해 조속한 시간에 현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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