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10:16 (화)
항공으로 이동하는 북극점 여행
항공으로 이동하는 북극점 여행
  • 큐브밸리
  • 승인 2022.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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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여행·새로운 여행·가치를 높이는 여행

 

2023년 4월, 남들과는 다른 고품격 여행, 새로운 여행으로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여행,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이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인원은 단 72명뿐. 
큐브밸리가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 ‘항공으로 이동하는 북극점 여행’을
리치를 통해 소개한다. 

큐브밸리의 북극점 여행은 항공편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구의 지리학적 신비, 북위 90도 북극점을 방문하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제공한다. 큐브밸리의 북극점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북극점 방문이라는 경험 자체가 목적인 동시에 테마가 되는 관광상품이기 때문이다. 항공편으로 북극점을 방문하는 것은 기후적 요인으로 매년 4월에만 운영돼 전 세계에서 약 300여 명만 참여할 수 있는 매우 희소성 있는 고품격 여행이다. 


노르웨이 롱이어비엔에서 전세 항공기를 통해 매년 이동하는 북극점을 따라 새롭게 설립된 바르네오 기지를 오가고, 기지에서 특수 제작된 헬리콥터를 타고 북극점으로 이동한다. 북극점에 도착하면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북극의 풍경을 나만의 방법으로 만끽하며 세리모니를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북극점 인근 바르네오 기지의 특수 단열 텐트에서의 1박이 포함된다. 기지에는 외상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안전하고 즐겁게 북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선사한다.


북극점은 지구 최북단 지점이다. 북극해의 중심 해역에 있고, 그 바다는 지속해서 움직이는 반영구 해빙으로 뒤덮여 있다. 지구 자전축의 북쪽 끝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지점인 북극점은 항상 움직이고 있다. 지구는 자전축을 따라 돌며 무게가 쏠리거나 이동하고, 해양과 대기가 움직이는 등 무게가 재배치되면 이에 따라 북극점의 위치도 달라진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남극점과는 다르게 북극점은 매 순간 이동한다. 남극점 기지와 다르게 북극점은 영구 기지 건설이 불가하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린 것이 하나의 주요 원인이라고 꼬집는다. 많은 전문가의 언급대로 북극의 빙하는 점점 녹아내리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북극점을 스노우모빌이나 항공기를 이용해서는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북극점의 해빙 두께는 평균 2~3m다. 얼음 두께와 해빙 내에서 밖으로 드러난 수면 부분은 기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급격하게 바뀔 수 있다. 북극점은 남극점보다 훨씬 따뜻한데 육지 위에 있는 남극점과는 달리 바다 한가운데의 해수면에 있고, 그 바닷물 자체가 열을 비축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북극의 겨울은 매우 춥고, 여름의 북극은 빙하가 녹아 항공기 착륙이 불가해 오직 4월 한 달간만 항공으로 이동할 수 있다. 2002년부터 러시아는 매년 바르네오기지를 북극점 부근에 설치하고 있다. 바르네오 기지는 봄이 찾아온 몇 주 동안만 운영된다. 


큐브밸리는 2023년 북극점 여행을 위해 ‘롱이어비엔↔ 바르네오기지’구간을 이동하는 항공기를 총 3항차(총 78개 좌석) 독점계약을 했다. 항차별로 여행전문가와 국외여행인솔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이 전세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는 단 72명뿐이다. 잘 모르는 외국인들과 함께 뒤섞여 진행되는 일반적인 여행상품과는 달리 큐브밸리를 통해 예약한 소비자만 전세기에 탑승해 북극점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편안한 여정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북극점 여행 상품은 아이슬란드 일주까지 더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정 소개

여행은 12박 14일로 구성됐다. 북극점에서 1박 숙박을 포함한다. 단, 출발 일자에 따라 항공스케줄에 따른 일부 일정 변동이 있다.

• 1일 차: 인천에서 핀란드의 국영 항공사인 핀에어를 탑승해 트롬쇠로 이동한다. 핀에어는 1923년 운항 이래로 단 한 건도 사건이나 사고가 없는 안전한 핀란드 국영 항공사다. 남회항로나 시베리아 항로를 통과하는 것이 아닌 북극 대권항로를 통해 유럽으로 가기 때문에 다른 유럽 국적기보다 비행시간이 짧고 환승 시간 또한 짧아서 유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2일 차: 헬싱키와 오슬로를 경유해 트롬쇠에 도착, 북극 탐험의 관문인 트롬쇠를 관광한다. 극지방 얼음을 형상화한 독특한 현대적 구조의 아름다운 트롬쇠 대성당, 극지 탐험가 로알 아문센 탐험의 흔적과 북극에 대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북극 박물관, 산 정상에서 트롬쇠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르스테이넨 전망대 케이블카에 탑승한다.

• 3일 차: 항공으로 트롬쇠에서 롱이어비엔으로 이동한 후 스발바르 제도와 롱이어비엔의 과거를 볼 수 있는 스발바르 박물관, 스발바르 교회를 비롯한 롱이어비엔 시내 관광을 진행한다.

• 4일 차: 롱이어비엔에서 전세한 항공기를 통해 바르네오 기지로 이동한다. 기지 이동 시 탑승하는 AN-74 항공기는 지구상 가장 험준한 북극과 남극의 위도에서 비행할 수 있게 제작된 특수한 항공기다. 해당 비행기는 -60도~45도 사이의 기온과 어떤 위도에서든 사람과 상품, 물자 등을 수송할 수 있도록 제작돼 연중 언제든지, 눈과 얼음이 있는 곳을 포함한 모든 비행장에서 비행할 수 있어 안전하다. 바르네오 기지는 매년 이동하는 북극점을 따라 새로운 위치에 설립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또 여러 항공사, 부처 및 부서들과 협력하고 기술적으로 복잡한 과정을 거친 후 설립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전문적인 기지다. 기지 내에는 관광객들이 숙박하게 되는 특수 제작된 단열 텐트, 식사, 미팅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사용되는 식당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기지 내에는 외상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하면 바로 치료받을 수 있다. 바르네오 기지 도착 후 Mi-8 헬리콥터로 약 40분을 이동해 북극점으로 이동한다. Mi-8 헬리콥터는 북극 내 극한의 조건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전이 입증됐다. 특수 조종사가 운행한다. 기지에서 단 2대만 운영 중이기 때문에 북극점으로의 이동은 매우 희소성 있는 여정이다. 북극점에서 북위 90도 도착 세리모니를 즐긴 후 기지로 복귀해 북극점 인근에 위치한 바르네오 기지에서 1박 숙박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 5일 차: AN-74 항공기에 탑승해 다시 롱이어비엔으로 이동한 후 국내선을 탑승, 오슬로로 이동한다. 

• 6일 차: 오슬로 시청사를 포함해 카를요한 거리, 북구의 로댕이라고 불리는 비겔란의 조각들이 가득한 비겔란 조각공원과 뭉크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 뭉크미술관 등을 관광한다. 오슬로 관광을 마친 후 항공을 탑승해 아이슬란드(케플라비크)로 이동한다. 
7일~12일 차까지는 아이슬란드 관광이 진행된다. 북극점 관광에 더해 아이슬란드 남부 일주까지 알차게 채울 수 있다.

• 7일 차: 안 가면 아쉬운 곳, 스나이펠스네스를 방문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담은 키르큐펠산(Kirkjufell)과 검은 모래 해변, 아름다운 돌아치 가트크래튀르(Gatklettur Stone Arch)등을 관광한다. 

• 8일 차: 아이슬란드 여행의 필수 코스, 골든써클 투어(GOLDEN CIRCLE).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싱벨리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간헐천 게이시르(Geysir), 거대한 물줄기가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는 황금 폭포라는 뜻의 굴포스(Gullfoss)를 관광한다. 
• 9일 차: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을 따라 저지대로 이동하며 관광을 한다. 셀야란드포스(Seljalandsfoss)와 침식 절벽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 스코가포스(Skógafoss)를 관광 후 비크로 이동해 코끼리 바위 디르홀레이(Dyrhólaey)와 주상 절리 절벽의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해변을 둘러본다.

• 10일 차: 바트나요쿨에서 녹아내린 빙하들이 호수를 이루는 경이로운 요쿨살론(Jökulsárlón)을 조망하며 화산재로 인해 검은빛이 감도는 스카프타펠 빙하하이킹(Skaftafell)을 진행한다. 

• 11일 차: 레이캬비크로 이동해 랜드마크 할그림스키르캬(Hallgrimskirkja)과 하르파콘서트홀 외관(Harpa Concert Hall) 등 시내 관광을 진행한다.
• 12일 차: 레이캬(Reykjanes Peninsula)에 있는 파그라달스퍄들(Fagradalsfjall) 화산 관광 및 긴 여정의 피로를 풀어줄 블루라군(Blue Lagoon)에서의 온천을 진행한다.

• 13일~14일 차: 공항으로 이동해 인천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탑승한다. 케플라비크 공항을 출발해 헬싱키를 경유,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출발 일정은 2023년 4월 12일·18일·19일 총 3회다. 이 중 4월 12일 출발은 이미 마감됐다. 예약문의: 큐브밸리 02-6959-5448 
mcubetour@cubevalle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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