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재도약과 회복 연대 개혁
아사카와 ADB총재와 각국 귀빈들이 제56회 아시아개발은행 연차 총회를 위해 인천 송도에 방문했다.
팬데믹으로 3년만에 개최된 행사라 뜻있는 자리였다.
아시아의 재도약을 위해 회복, 연대, 개혁을 주제로 ADB 창립 멤버에서 공여국으로씨 한국의 위상을 알렸고
한국은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DB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적으로 지원할 것과
탄소 중립을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기후금융 지원(아태기후혁신금융퍼실리티(IF-CAP)
을 하기로 했다.
빈곤 감축과 인프라 구축후기술허브로 혁신적인 기후금융 지원방법인
아태기후혁신금융퍼실리티(IF-CAP)에 참여하고,
ADB와 공동으로 한국에 기후기술허브,
즉 케이허브(K-Hub)를 설립할 것등 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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