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롯데호텔서울에서는 소중한 분께 한 해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고품격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판매 기간은 1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로 본관 1층에 위치한 델리한스(Delica-Hans)에서 구입 가능하다.
올 설 선물세트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죽기 전에 꼭 마셔야 할 와인 1위에 빛나는 전설적인 ‘샤또 무똥 로칠드 1945년산(5천7백만원)’과 20세기 최고의 명품 ‘샤또 라뚜르 1961년산(2천7백만원)’를 비롯해 와인의 제왕이라 불리는 ‘2010년산 로마네 꽁티 세트(가격 미정)’을 새롭게 준비했다.
꾸준히 사랑 받는 선물인 친환경 프리미엄 한우 명품목장 청보리 황제 한우 세트(30만원~120만원)와 청정 호주산 특선 알뜰 정육 세트(22만원~50만원)는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통식품 명인이 10대 종가의 비결을 담아 만든 ‘기순도 명품 간장 세트(17만원)’, 우리 땅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들을 모아 수제로 담아낸 ‘윤 솜씨 한우 수제 육포(28만원~36만원)’ 등 장인의 정성과 손맛을 전달할 수 있는 상품들도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색적인 선물 세트를 원한다면 ‘델리카한스 햄퍼(20만원~40만원)’을 추천한다. 달콤한 야생화 꿀에서부터 에멘탈 치즈까지 와인과 치즈, 초콜릿, 커피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햄퍼를 통해 풍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전해보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에서 선보이는 ‘아르마니 돌치 세트(11만6천원~34만9천원)’는 다양한 스프레드와 티로 구성되어 트렌디한 선물로 각광받는 제품이라고. 상기 이용 금액은 모두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