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107층 마천루 프라이빗 다이닝 & 바
롯데월드타워 VVIP만을 위한 시그니엘클럽 오픈
‘럭셔리를 넘어, 서비스를 넘어, 기대를 넘어, 상상하는 모든 것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아시아 새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www.lottehotel.com/signielseoul)이 지난 5월2일 프라이빗 멤버십 다이닝 & 바 ‘시그니엘클럽’을 열었다.
롯데월드타워 107층에 자리잡은 것부터가 최상층, VVIP 품격의 고객을 겨냥했다. 시그니엘클럽은 대한민국 유일의 호텔 멤버십 레스토랑이다. 클럽 멤버 전용 보안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를 운영하며, 지상 1층부터 107층까지 논스톱으로 올라갈 수 있다.
지상에서 약 450m, 복잡한 도시에서 철저히 벗어난 이 곳에는 6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 세계 최고층을 자랑하는 스시바,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급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부티크 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중식 요리의 대가’ 여경옥 셰프가 지휘하는 명품 중화요리는 시그니엘클럽에서의 시간을 한층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준다. 특히, 착륙 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 드는 초고층에서 보석을 뿌려놓은 듯 눈부시게 빛나는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고즈넉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시그니엘클럽의 회원만이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오픈 기념으로 트라이얼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비회원도 시그니엘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시그니엘클럽 주류 및 음료 30% 할인, 단품 및 코스 메뉴 20% 할인, 시그니엘서울 객실 50% 할인(연 3회 한정, 패키지 상품 제외), 식음업장 10% 할인 등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 시그니엘클럽 02-3213-1270~1)
프라이빗 다이닝 룸과 스시바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부티크 바의 경우에는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