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병두 한국거래소이사장 ‘코스닥 시장체계 손본다’ 손병두 한국거래소이사장 ‘코스닥 시장체계 손본다’ 한국거래소의 제7대 이사장 자리에 앉은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자본시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손 이사장은 한국거래소의 최우선 과제로 기업의 혁신과 도전을 지원하고 경제 성장에 필요한 동력을 공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서는 손 이사장이 그리고 있는 전략들을 좇았다. 손 이사장은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에서 30년 넘게 요직을 거친 엘리트 관료로 역대 거래소 이사장 가운데 자본시장 감각과 실무 노하우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그는 취임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1-01-26 07:07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전망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글로벌경제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전망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글로벌경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번 금통위 회의 이후의 대외 여건 변화를 보면 세계경제는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면서 회복세가 다소 약화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실물경제를 보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으나 부문별로는 상이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위기 속에서 향후 국내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리치에서 자세히 들어봤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2014년 총재에 취임한 이후 2018년 연임에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1-01-07 10:38 손해보험협회 지휘봉 잡은 정지원 회장 손해보험협회 지휘봉 잡은 정지원 회장 중앙부처와 금융당국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는 정지원(58)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손해보험협회 사령탑에 올랐다. 손해보험협회는 금융위원회 출신인 정 회장을 2020년 11월 13일 제54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리치에서는 손해보험협회 수장을 맡은 정 회장의 향후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정 회장은 1962년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27회로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1-01-07 10:08 제14대 은행연합회 김광수 회장…금융 미래 성장기반 구축 전력 제14대 은행연합회 김광수 회장…금융 미래 성장기반 구축 전력 제14대 은행연합회 회장에 오른 김광수(63) 회장은 협회의 운영 방향으로 ‘신뢰’ ‘안정’ ‘전환’ ‘진화’를 꼽았다. 지난달 1일 취임한 김 회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과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재직 당시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리치에서는 색다른 행보로 소통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김 회장의 청사진을 엿봤다. 1957년생으로 광주제일고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하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1-01-05 09:31 손해보험협회 지휘봉 잡은 정지원 회장 손해보험협회 지휘봉 잡은 정지원 회장 중앙부처와 금융당국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는 정지원(58)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손해보험협회 사령탑에 올랐다. 손해보험협회는 금융위원회 출신인 정 회장을 2020년 11월 13일 제54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리치에서는 손해보험협회 수장을 맡은 정 회장의 향후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정 회장은 1962년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27회로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1-01-04 09:18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전망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글로벌경제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전망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글로벌경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번 금통위 회의 이후의 대외 여건 변화를 보면 세계경제는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면서 회복세가 다소 약화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실물경제를 보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으나 부문별로는 상이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위기 속에서 향후 국내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리치에서 자세히 들어봤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2014년 총재에 취임한 이후 2018년 연임에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1-01-04 09:03 제14대 은행연합회 김광수 회장…금융 미래 성장기반 구축 전력 제14대 은행연합회 김광수 회장…금융 미래 성장기반 구축 전력 제14대 은행연합회 회장에 오른 김광수(63) 회장은 협회의 운영 방향으로 ‘신뢰’ ‘안정’ ‘전환’ ‘진화’를 꼽았다. 지난달 1일 취임한 김 회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과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재직 당시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리치에서는 색다른 행보로 소통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김 회장의 청사진을 엿봤다. 1957년생으로 광주제일고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하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1-01-03 16:01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전망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글로벌경제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전망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글로벌경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0.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번 금통위 회의 이후의 대외 여건 변화를 보면 세계경제는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면서 회복세가 다소 약화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실물경제를 보면 전체적으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으나 부문별로는 상이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는 이 총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위기 속에서 향후 국내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2014년 총재에 취임한 이후 2018년 연임에 성공하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2-22 10:58 3연임 통과한 ‘허인 KB국민은행장’ 3연임 통과한 ‘허인 KB국민은행장’ ‘리딩뱅크’를 이끈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3연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KB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오전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허 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21년 12월까지 1년 임기를 보장받았다. 리치에서는 국민은행장 중 3연임하는 사례를 처음 남기는 허 행장의 청사진을 짚어봤다. 허 행장은 1961년생으로 경남 진주 출신이다.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학과에 진학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8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2-01 10:35 국내·외 현안 마주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국내·외 현안 마주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행보가 금융권 안팎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국내외 현안들을 마주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까닭이다. 게다가 미 대선 이후 ‘바이든 시대’ 개막을 앞두고 대책 마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한국은행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해법도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다. 리치에서는 이 총재의 발걸음을 좇았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달 16일 제25차 EMEAP (Exect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 총재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태평양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2-01 09:58 新 금융 비전 제시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친환경 금융 확대는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의 필수적 역할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일성이다.조 회장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의 미션 아래 신한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리치에서는 조 회장을 통해 신한의 미래를 엿봤다. 조용병 회장이 진일보한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추진에 나서면서 금융권 안팎의 시선을 모으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1-30 08:37 3연임 통과한 ‘허인 KB국민은행장’ 3연임 통과한 ‘허인 KB국민은행장’ ‘리딩뱅크’를 이끈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3연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썼다. KB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오전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허 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21년 12월까지 1년 임기를 보장받았다. 리치에서는 국민은행장 중 3연임하는 사례를 처음 남기는 허 행장의 청사진을 짚어봤다. 허 행장은 1961년생으로 경남 진주 출신이다.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학과에 진학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8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1-27 08:59 통화 완화 기조 유지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통화 완화 기조 유지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저출산과 급속한 고령화 진전으로 연금이나 의료비 등 의무 지출이 급증 할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진단이다. 이 총재는 지난 10월 14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태생적으로 비 기축통화국이란 점은 재정 운용에 있어 상당한 리스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국가채무를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치에서는 초저금리 시대 장기화를 예고한 한국은행의 속내를 이주열 총재를 통해 엿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연 0.50%로 만장일치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1-05 17:40 소통·성과·합리·인본주의 강조한 신임 임성훈 대구은행장 소통·성과·합리·인본주의 강조한 신임 임성훈 대구은행장 “은행경영의 기본 원칙 세 가지, 냉정한 합리성·철저한 성과주의·직원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는 DGB의 선봉장이 되겠다.” 신임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포부다. 임 행장은 임기 중 중점적으로 개인·기업·공공금융 조화의 기본체력 강화, 자산 질적 개선과 지역별 차별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리치에서는 임 행장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을 들여다봤다.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 ‘임성훈號’가 출항했다. 13번째다. 대구 중앙고,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 행장은 경영기획본부장, 공공금융본부장 등 다방면에서 많은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0-11-03 13:14 통화 완화 기조 유지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통화 완화 기조 유지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저출산과 급속한 고령화 진전으로 연금이나 의료비 등 의무 지출이 급증 할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진단이다. 이 총재는 지난 10월 14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태생적으로 비 기축통화국이란 점은 재정 운용에 있어 상당한 리스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국가채무를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치에서는 초저금리 시대 장기화를 예고한 한국은행의 속내를 이주열 총재를 통해 엿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연 0.50%로 만장일치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1-03 09:19 연임에 성공한 이동걸 KDB 산업은행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이동걸 KDB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회장이 3년 더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을 이끌게 됐다. 연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의 이번 연임은 산업은행 수장으로서는 네 번째의 성공사례다. 지난 1954년 산업은행 설립 후 구용서 초대 총재와 김원기 총재(15~17대), 이형구 총재 (25~26대) 등 단 세 명만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리치에서는 오는 2023년까지 새로운 임기를 이어가게 된 이 회장의 비전을 들었다. 이동걸 회장이 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 2017년 9월의 일이다. 그 뒤 3년의 임기를 꽉 채웠다. 특히 그의 이번 연임은 직함이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0-10-21 09:20 현안 관련 잰걸음 행보 보이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현안 관련 잰걸음 행보 보이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행보가 금융권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분서주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탓이다.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는가 하면 지급결제 법규 개선 세미나도 열었다. 또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총리 내각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에 대응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리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의 위기상황에서 이 총재의 행보를 자세히 엿봤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9월 18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 20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중·일 재무장관을 비롯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0-20 13:19 연임에 성공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회장이 3년 더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을 이끌게 됐다. 연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의 이번 연임은 산업은행 수장으로서는 네 번째의 성공사례다. 지난 1954년 산업은행 설립 후 구용서 초대 총재와 김원기 총재(15~17대), 이형구 총재 (25~26대) 등 단 세 명만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리치에서는 오는 2023년까지 새로운 임기를 이어가게 된 이 회장의 비전을 들었다. 이동걸 회장이 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것은 지난 2017년 9월의 일이다. 그 뒤 3년의 임기를 꽉 채웠다. 특히 그의 이번 연임은 직함이 금융계 | 이욱호 기자 | 2020-10-12 10:14 현안 관련 잰걸음 행보 보이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현안 관련 잰걸음 행보 보이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행보가 금융권 안팎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분서주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탓이다.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는가 하면 지급결제 법규 개선 세미나도 열었다. 또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총리 내각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에 대응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리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의 위기상황에서 이 총재의 행보를 자세히 엿봤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9월 18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 20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중·일 재무장관을 비롯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0-07 09:18 ‘언택트’ 키워드 주목한 신임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언택트’ 키워드 주목한 신임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주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든든하고 신뢰받는 연금을 만들어 나가겠다.” 수장 공백 기간이 8개월에 달했던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의 사령탑에 새로 오른 김용진 이사장의 청사진이다. 그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체투자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도 제시했다. 리치에서는 기재부 제2차관 출신인 김 이사장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김 이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1986년 행정고시(30기)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했다. 그 뒤 기획재정부 복지노동예산과장과 공공혁신본 금융계 | 김은희 기자 | 2020-10-05 09: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