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흥식 IAF 아시아․태평양지역 그룹 의장 “우주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최흥식 IAF 아시아․태평양지역 그룹 의장 “우주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다.”최흥식 의장이 국제우주연맹 초대 의장에 선임된 것에 대한 소감이다. 그는 자신이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우주 관련 국제기구나 협회에 첫 번째로 임원진으로서 진출한 사례라고 꼽았다. 이는 실질적인 우리나라 우주 외교의 첫발을 디디게 되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인 자격보다는 국제우주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의 짧은 우주개발역사에도 불구하고 인공위성 개발 분야 등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룬 점, 최근 한국의 국제무대에서의 위상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본다.”최 의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10-28 17:28 민병덕 KB국민은행장 “혁신으로 글로벌뱅크 도약하겠다” 민병덕 KB국민은행장 “혁신으로 글로벌뱅크 도약하겠다” Q. 경영목표 6가지를 제시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계시다. 최우선 목표를 고객 가치 향상에 둔 이유는.A. 저는 KB국민은행에서 30년 가까운 세월을 근무하면서 고객의 가치가 높아져야만 은행의 가치도 비로소 높아진다는 것을 몸으로 체득했다. 고객 가치의 궁극적인 향상을 위해서는 보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금융니즈에 맞는 시장 선도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고객관리제도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모든 의사결정에서 고객의 이익을 최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10-01 01:20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상생·협력·나눔문화 전파할 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상생·협력·나눔문화 전파할 터” Q. 앞으로 경총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데.A.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타임오프제 관련한 내용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앞으로 차근히 공부해서 빈틈없이 일 처리를 해나가겠다. 기업이 투명경영과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나갈 생각이다. 경총 회장 취임을 결정한 이후 보고받은 내용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할 시간은 없었다. 하지만 회장직에 정식으로 오른 만큼 책을 펴놓고 공부해 나가겠다.Q. 앞으로 경총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신다면.A.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10-01 01:14 주재성 금감원 은행서비스본부장 “고객 권익보호에 만전 기하겠다” 주재성 금감원 은행서비스본부장 “고객 권익보호에 만전 기하겠다” Q. 금감원이 ‘PB업무 내부통제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가는데 그 배경은 무엇인가. A. 우리나라의 PB 업무는 지난 199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이 최초 도입한 이래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국내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최근까지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그러나 은행들은 내부통제 체제가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 PB 영업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수신기여도가 높은 PB 고객을 유치하려는 은행 간에 과당경쟁 징후가 나타났으며 과도한 실적경쟁에 치우친 나머지 고객예금 횡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10-01 01:08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정상화 시간 걸릴 것”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정상화 시간 걸릴 것” Q.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주목했던 또 다른 변수 특히 대외 쪽에서 더블딥 우려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A. 우리는 더블딥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지금은 더블딥 자체를 얘기하는 그런 주장은 크지 않다. 미국은 최근 새로운 재정정책과 부양정책을 추구하고 있고 또 금융도 계속 완화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기가 올해는 어느 정도의 소위 업앤다운 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을 더블딥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유럽의 경기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영국도 비교적 경제가 안정돼 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대외적인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10-01 01:05 이상하 작가 “우리가 우리 문화재 지켜야 한다” 이상하 작가 “우리가 우리 문화재 지켜야 한다” 미술가들은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기만의 고유한 표현 방법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상하 화백도 그렇다. 이 화백의 예술의 특징을 압축해 본다면 지금 이 순간 시시각각 변화하며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 같은 이미지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특히 사회 문화적 환경이나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는 이미지에 대해 탐구하는 이 화백은 외부 환경까지 작품으로 끌어들여 가상과 실재가 혼재하는 유연한 관계를 표현하는 것을 일품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면 블루와 화이트가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10-01 01:00 문재우 손해보험협회 회장 “적자해소 위한 체질개선에 주력하겠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 회장 “적자해소 위한 체질개선에 주력하겠다” Q. 51대 손해보험협회장으로서 출발을 하셨는데 포부를 밝힌다면.A. 보험은 관계 지향적 금융영역으로 한번 믿고 관계를 맺으면 영원히 간다. 중간자 역할을 해야 하는 협회는 특히 관계 지향적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이 같은 금융영역에 온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Q. 현재 손해보험업계에 대해 어떤 분석을 하고 계신지.A. 최근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실손의료보험 판매 급감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실제 손해보험의 주력사업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 8월에 81.5%까지 악화됐다.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9-30 11:00 최영 강원랜드 사장 “이웃과 함께 희망의 숲을 가꾸겠다” 최영 강원랜드 사장 “이웃과 함께 희망의 숲을 가꾸겠다” Q. 대한민국 대표 리조트로 자리 잡은 하이원리조트의 그간 성과를 말씀하신다면.A. 지난 2007년 하이원리조트로 기업 CI 선포 후 ‘2009년 브랜드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스키장은 개장 3년 만에 스키장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2010년 한국 5대 퍼블릭 골프장으로 선정된 하이원CC에서는 국내 최고 시상금(총 8억 원)과 최초의 기부 골프행사인 ‘하이원 리조트컵 채리티 여자오픈 대회’를 올해로 3회째 성공리에 개최해 골프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우리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9-30 10:57 어윤대 KB금융지주 “금융 산업 선도하는 기수로 우뚝” 어윤대 KB금융지주 “금융 산업 선도하는 기수로 우뚝” 어윤대 회장의 경영전략으로 우선 ‘체질개선으로 경쟁력을 키운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어 회장은 현재 시점을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금융 산업은 경쟁이 심화되고 이익이 감소하는 구조적인 한계점에 봉착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첫 번째 키워드 ‘체질개선’ “끊임없이 구조조정을 하며 체중관리를 해 온 금융회사와 그렇지 못한 금융회사 간에 경쟁력과 수익성 등 격차가 커지고 있다. 우리의 경우 경쟁사와 비교해 많은 인력에 고령, 고임금 구조로 허리가 휘고 있고 몇몇 특정 산업에 점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8-31 19:23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물가안정 유지가 중요한 과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물가안정 유지가 중요한 과제” Q. 미국 경기둔화 등 세계 경제의 불안과 우리 경제의 성장세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지.A.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되고는 있지만 더블딥(이중침체)에 빠질 위험은 별로 없다는 것이 주요 국제기구와 중앙은행들의 공통적인 전망이다. 우리 경제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계속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본다. 물론 미국 경제가 더 빨리 회복되는 것이 좋은 일이지만 이미 우리 경제의 상황은 수출이 잘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내수도 여러 면에서 살아나고 있다. Q. GDP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기준금리 관련된 기준으로서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8-31 19:21 국민성악가 김동규 교수 “클래식은 아름다운 장르” 국민성악가 김동규 교수 “클래식은 아름다운 장르” Q. 매일아침 9시에서 11시까지 아름다운 당신이란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A. 신이 주신 선물 중 아름답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감사함을 느낀다. 현재 후배 양성과 라디오 방송 등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중요한 공연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생을 폭넓게 경험하고 알고 싶다. Q.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계시다. 클래식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발로 뛰게 된 계기는.A. 사람들이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모르고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쉽다. 클래식은 특정한 사람을 위한 음악이 아니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8-31 19:17 이철희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사장 “세계적 체인망 갖춘 호텔 만들 터” 이철희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사장 “세계적 체인망 갖춘 호텔 만들 터” Q. 역사적인 행사 G20가 11월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20개국 정상들이 한국을 방문해 여러 가지 의제들을 논의하는데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어떤 콘셉트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지.A. 국가적으로 호재이지만 호텔 입장에서 보면 수익면에서는 크지 않다. 하지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호텔업계에서도 힘을 많이 쓴다면 앞으로의 크고 작은 국제적인 행사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후광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2010년, 한국 방문의 해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8-31 19:14 당산 임기만 작가 “많은 작품을 알리고 싶다” 당산 임기만 작가 “많은 작품을 알리고 싶다” 임기만 작가는 올해로 70세를 맞이했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난 그는 홍익대에서 동양화 수묵화를 전공했다. 그런 그가 ‘소나무 그리기’에 푹 빠져 있다.“다양한 부류의 그림으로 작품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절친한 친구가 스님이었는데 너무나도 믿은 나머지 전 재산 빌려 줬다가 사기를 당했다.”임 작가는 자신의 작품세계에 전환점이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사기를 당한 후 친구로부터의 배신과 사랑하는 아내의 갑작스런 죽음. 이로 인해 그는 삶에 대한 의욕도 없었고 우울증 증상까지 있어 삶을 정리하려고 했다고. “당시 나이가 65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8-31 19:10 서요한 세계미술연맹 이사장 “인간의 가슴 속엔 예술이 있다” 서요한 세계미술연맹 이사장 “인간의 가슴 속엔 예술이 있다” Q. 성서-그림의 멋진 만남을 만들어 낸 이사장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만남을 이뤄낸 이유는 무엇인가.A. 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는 것이 성서의 말씀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아름다움을 창작하는 예술가들에게는 기본적인 영성이 있는 만큼 성서와 예술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Q. 기업들의 미술산업 참여가 많아지고 있다. 이사장님의 예술산업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면. A. 21세기는 문화예술의 시대다. 세계의 중요한 기업들이 모든 예술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경제를 살리는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8-31 19:08 최영주 광명시시립합창단 지휘자 “사람이 만드는 천상의 하모니 만들 터” 최영주 광명시시립합창단 지휘자 “사람이 만드는 천상의 하모니 만들 터” Q. 광명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있다. 합창단은 어떤 곳인가. A. 2009년 9월 합창단에 합류하게 됐다. 10월 7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립합창단은 사단법인 기업과 예술을 창단해 반월공단 입구에 사무실을 마련했고, 이후 경기도 후원으로 산업현장인 공장에 찾아다니는 음악회를 하고 있다. 10년 간 음악회 개최를 해 왔으며 찾은 공장의 수만 300여 곳이 넘는다. 기업과 예술( Art and Business)의 약자를 따서 A&B Symphony Orchestra를 창설한 것으로 알고 있다. Q.지휘자가 되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7-29 14:06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아시아가 세계경제에 큰 역할 할 것"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아시아가 세계경제에 큰 역할 할 것" Q.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듯 보인다. 현재 상황은 어떤가. A. 글로벌 경제침체의 극복과정에서 아시아 경제가 적절한 경기부양책과 견실한 거시경제여건을 바탕으로 세계 경기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아시아 국가들은 내수부양을 지속적인 구조개혁과 함께 국제정책공조, 역내협력 촉진을 지속해야 한다.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많은 개도국 및 신흥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재정적자가 확대되면서 빈곤층 보호나 인적자원 개발과 같은 성장 동력 확충을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7-29 14:00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인상했지만 정책 기조는 완화적”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인상했지만 정책 기조는 완화적” Q. 금리를 인상하신 것은 어떤 대외적인 불확실성보다는 물가상승압력에 따른 인플레 우려를 더 걱정하신 것인가. A. 금리를 인상할 때는 국내의 상황을 일단 보게 되어 있다. 경제성장과 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을 보고 과연 현재의 금리수준이 이것에 합당한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현재의 기준금리라는 것은 우리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당시에 그야말로 마이너스 성장을 경험하고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졌다. 이후에 16개월 동안 이것을 변화하지 못했던 것은 아직도 글로벌 경제위기를 완전히 회복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기 때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7-29 13:55 사공일 G20정상회의 준비위원장 "세계 톱CEO 100인 한국에 온다" 사공일 G20정상회의 준비위원장 "세계 톱CEO 100인 한국에 온다" Q. G20정상회의의 개최가 몇달 남지 않았다.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A.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이라는 슬로건을 정했다.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된 성장을 달성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의제인 개발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취지를 포함하고 있다. Q. 성공적인 G20정상회의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A. 국민의 호응이다. 한국이 일류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 성장회의에는 회원국 국가수반과 수행원, 취재기자 등 1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한다. 의장국으로서 성숙된 시민의식 발휘로 국격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7-29 13:51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 총재 "세계경제 더블팁 우려 없다"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 총재 "세계경제 더블팁 우려 없다" Q. 최근 세계 경제흐름을 놓고 하반기 더블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세계 경제 회복이 둔화될 것이란 배경으로 보인다. 그러나 IMF 오히려 2010년도 경기회복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상반기 강력했지만 하반기는 둔화될 것이며, 내년 성장 속도도 늦어질 것이다. 더블딥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더블딥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능성 적지만 세계 경제에서 어떠한 상황이든 발생할 수 있다.Q. 유럽발 금융위기 재현 가능성이 높다. 위기 극복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가. A. 그리스 사태에 대해 관리하고 있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7-29 12:34 염홍철 대전시장 “4년 전 초심으로 새롭운 대전 만들 터” 염홍철 대전시장 “4년 전 초심으로 새롭운 대전 만들 터” Q. 4년 만에 시정복귀 소감은 어떤가. A. 우선 시장직을 다시 맡을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래서인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대전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드는 것으로 보답을 하겠다. Q.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은 무엇인가. A. 민선 5기 시정운영 방향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③ 세계 속의 대전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일자리와 먹을거리가 넉넉한 대전, 소외된 사람, 소외된 지역이 인터뷰 | 월간리치 | 2010-07-29 12: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5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