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름다운 ‘동양의 진주’ 아름다운 ‘동양의 진주’ 아시아대륙 남동쪽의 서태평양에 산재하는 7000여 개의 섬나라 필리핀. 마닐라는 그중 루손섬 남서부에 위치한 필리핀의 수도다. 1834년 마닐라항이 개항된 후 국제무역이 번성하면서 세계인으로부터 아름다운 ‘동양의 진주(眞珠)’라는 별명을 얻었다. 9월에 떠나기 좋은 도시 마닐라를 소개한다. 마닐라는 행정의 중심지인 동시에 산업, 문화의 중심지다. 마닐라는 ‘마닐라만’이라는 항구로서 알맞은 지형으로 둘러싸여 스페인 시대부터 필리핀의 중심지였다.마닐라는 크게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마닐라 시내는 파시그 강으로 남북의 지역이 나누어 해외여행 | 하나투어 | 2019-09-10 10:55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 연발’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 연발’ 하와이 섬은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 제도(별칭 샌드위치 제도)로 구성된 군도로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50번째 주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다. 하와이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며 ‘알로하 스테이트(Aloha State)’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하와이(Hawaii)라는 단어는 ‘작은 고향’이라는 뜻이지만 폴리네시아어로는 ‘신이 있는 장소’라는 뜻이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 8월, 리치 와 함께 지상 낙원 하와이로 떠나보자. 하와이는 약 2800년 전에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난 섬 자체가 거대한 해외여행 | 하나투어 | 2019-08-01 13:02 “아름다운 ‘홋카이도’로 떠나요” “아름다운 ‘홋카이도’로 떠나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가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홋카이도는 여름 휴가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푸르른 신록의 7월, 홋카이도의 후라노, 비에이, 도야, 하코다테로 떠나 보자. 후라노는 아름다운 북해도의 광대한 구릉지대로 다양한 리조트 시설은 물론 아름다운 라벤다화원과 다채로운 색깔로 물드는 화려한 꽃들이 장식하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다.평야 전체가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고 있는 이곳은 북해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해바라기 꽃밭과 라벤더, 유채색의 아름다운 해외여행 | 하나투어 제공 | 2019-07-03 09:19 가장 살고 싶은 도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태평양과 인접한 항구 도시 시애틀은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미국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물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시애틀은 동쪽으로는 위싱턴 호가 있으며 남과 북쪽으로는 퓌젯트 사운드가 자리 잡고 있다. 여름이면 따뜻하고 햇볕이 풍성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관광지로도 큰 사랑을 받는다.시애틀은 호수와 산,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과 높게 솟은 풍경이 특징이다. 시내에는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 센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시외에는 레이니어산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해외여행 | 리치 | 2019-06-05 09:19 자연과 문화의 하모니에 ‘홀릭’ 자연과 문화의 하모니에 ‘홀릭’ 일반적으로 대만 여행이라고 하면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즉 태북을 떠올린다. 타이페이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이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등 가장 익숙하면서도 유명한 관광도시다. 실제로도 가장 많은 여행 수요를 나타내지만 최근 다른 지역의 여행수요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그 중 하나인 타이중은 대만 서쪽 해안에 위치한 교통 중심 도시다. 대만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국제적 규모의 항구가 있으며 최근 국제 교류에 있어 타이중의 중요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타이중에는 많은 대학과 세계적 규모의 박물 해외여행 | 하나투어 제공 | 2019-05-08 10:14 이탈리아 피에몬테 체레토 와인 이탈리아 피에몬테 체레토 와인 ‘바롤로 형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유명 와인 생산자는 명품 와인 ‘체레토 와인’을 만들고 있다. ‘포도밭은 체레토 와인의 영혼’이라고 할 만큼 포도밭에 사랑과 열정을 쏟고 있는 이들은 포도밭의 토양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포도밭을 위해 자연환경을 존중하면서 유기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3대에 걸쳐 이어 내려오는 가족 경영의 전통과 예술적 미가 결합된 최고의 와인을 만나보자. 와인투어를 하면서 이탈리아는 재방문하고 싶은 여운을 남겨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피에몬테의 작은 소도시 알레산드리아(Ale 해외여행 | 고재윤 교수 | 2019-04-03 11:19 다양한 액티비티와 볼거리 ‘풍성’ 다양한 액티비티와 볼거리 ‘풍성’ 다양한 액티비티와 볼거리가 넘치는 호주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가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에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따뜻한 나라 호주가 심신을 달래줄 것이다. 봄이 시작되는 3월, 이색적인 풍광과 온화한 기운으로 가득한 호주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호주의 여행지 중 하나는 세계인들의 휴양지 골드코스트다. 골드코스트는 42km에 이르는 금빛 모래사장과 온난한 기후로 최상의 휴양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브리즈번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 내에 있으며 골드코스트 남쪽 끝에 쿨랑가타 비행장이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해외여행 | 리치 | 2019-03-18 09:56 낭만 찾아 떠나는 한겨울의 따뜻한 여행①…휴양지 편 낭만 찾아 떠나는 한겨울의 따뜻한 여행①…휴양지 편 7000개가 넘는 다채로운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 어느 곳 하나 매력이 넘치지 않는 곳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중서부 파나이 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보라카이는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섬으로 손꼽힌다.마지막 남은 천국 ‘보라카이’영화 의 배경이 되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게 된 이곳은 새하얀 산호 해변과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싱그러운 야자숲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뽐낸다.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배낭여행객이나 해변 마니아들만의 비밀의 장소로서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보라카이는 유럽 여 해외여행 | 한계희기자 | 2019-01-03 12:43 12월에는 ‘런던으로’ 떠나볼까 12월에는 ‘런던으로’ 떠나볼까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수도 런던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로 영국의 무역, 경제, 정부의 중심인 동시에 유럽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관광지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유럽 여행 시작의 관문 도시로 이곳 런던을 선택한다. 소호(SOHO)지구를 중심으로 두 개의 시로 나뉘는데 동쪽은 이스트엔드로 서민적인 분위기를 접할 수 있다. 또 서쪽은 웨스트엔드로 귀족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대부분의 관광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12월 추천 여행지, 런던 속으로 들어가 보자.1인당 녹지율이 세계 해외여행 | 리치 | 2018-12-07 09:21 아드리아해의 문화유산국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문화유산국 ‘크로아티아’ 최근 인기몰이 중인 여행지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는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적 의미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나라다. 아드리안해안을 끼고 있는 따뜻하고 오밀조밀한 크로아티아의 도시들은 북적거리는 유럽의 어느 도시 못지않게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6개의 공화국 중 하나였으며 1991년 6월 독립했다.독립과 내전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변국들의 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크로아티아에는 고대그리스와 로마시대의 궁전과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는 해외여행 | 김은희기자 | 2018-11-06 23:28 아름다운 축복 캐나다 아름다운 축복 캐나다 광활한 영토 전역에 걸쳐 웅장하며 화려한 자연미가 돋보이는 캐나다는 언제 찾아가도 감탄과 즐거움 그리고 힐링을 안겨 준다. 토론토와 빅토리아와 퀘백 밴쿠버 등의 큰 도시마다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고 호수와 빙하를 품은 거대한 록키산맥은 계절에 따른 변신도 아름답지만 그 존재만으로 여심(旅心)을 잡아 끈다. 리치를 통해 알아본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는 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투명한 호수와 빙하로 둘러 쌓인 거대한 록키산맥이 뿜어 내는 매력은 누구나 한번쯤 해외여행 | 한계희기자 | 2018-10-04 16:24 오션 파라다이스 시드니 톱클래스 호주 매력 압권 오션 파라다이스 시드니 톱클래스 호주 매력 압권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주도이다.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며 국제도시로의 위상을 떨쳤고,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진다.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과 코발트 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오페라하우스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왼쪽으로는 ‘코트 행어’ 라는 별명을 가진 하버 브 해외여행 | 리치 | 2018-09-08 13:36 아름다운 山河, 페루 아름다운 山河, 페루 남미에서 세 번째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페루는 열대에서 한대까지 안데스 고원에서 아마존이나 서부 해안까지 다양한 환경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의 보고이면서 잉카문명과 근현대 문명의 교집합이 연출하는 하모니가 일품이다. 마추픽추와 수도인 리마를 비롯한 주옥같은 명승지마다 온 세계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넘친다.페루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리마다. 면적이 한반도의 6~7배정도 되며 남미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큰 국가다. 인구는 3000만 명 정도이며, 안데스산맥과 아마존 등 여러 가지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 해외여행 | 리치 | 2018-08-10 12:21 유럽 도시여행 백미 로마 유럽 도시여행 백미 로마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가치를 풍성하게 만들고 내면적 만족도를 높이는 일에 관심이 커지는 것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의 상징적 단면 아닐까. 휴가 기간을 길게 잡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늘고 있는 가운데 태양 뜨거운 지중해, 그 중에서도 서양 문명의 본류를 이뤘던 로마에 주목해 본다. 유럽 전역 통치 역사가 서린 로마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는 한 때 서양 문명을 대표하던 도시였다. 잘 닦인 도로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군사력과 규율들로 유럽 대부분 지역들을 효율적으로 통치했으며, 유럽 정치와 경제, 종교, 문화의 중심 도시 해외여행 | 김은희기자 | 2018-07-22 10:50 경제·예술 부흥 상징 피렌체 경제·예술 부흥 상징 피렌체 도시 전체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 일컬어지는 피렌체. 15세기 해양강국으로 발돋움 했던 시절 수 많은 학문과 예술분야 거장들이 나고 자라며 문명의 꽃을 피웠던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찬란했던 중세의 영화가 면면히 남은 피렌체는 찾는 여행객들마다 감탄과 만족감을 아낌 없이 주는 지중해의 보고다. 이태리 피렌체와 로마를 리치와 함께 떠나 보자.피렌체의 기원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59년 아르노 강에 식민지를 세울 때, ”꽃피는 마을”이란 뜻으로 ‘플로렌티아’라고 임명할 때이다. 기원후 1000년까지만 해도 작고 중요하지 않은 도시 해외여행 | 한계희기자 | 2018-07-22 10:48 여름 힐링에도 홋카이도 여름 힐링에도 홋카이도 겨울 여행 선호지로 이름난 홋카이도지만 여름 여행에도 최고의 명승지다. 쾌적한 날씨 평온한 전원과 독특한 명소들이 매혹적이다. 맥주와 음식문화가 탁월한 삿포로가 있고 항구도시 오타루와 그곳 운하를 살피고 걸으며, 온천욕과 라벤다 향에 흠뻑 몰입한 채 이색 체험과 힐링을 꾀하기 좋은 곳이다.흔히 일본의 겨울여행하면 ‘홋카이도’를 꼽고는 한다. 영화 ‘러브레터’에서 하얀 눈으로 덮인 광대한 자연과 아름다운 설경, 온천과 스키장 등 다양한 관광지는 일본의 겨울을 대표하기에 손색이 없다.하지만 여름의 홋카이도는 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 해외여행 | 리치 | 2018-05-31 17:57 극동 명승지 블라디보스톡 한국서 가장 가까운 유럽 극동 명승지 블라디보스톡 한국서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의 극동에 위치한 블라디 보스톡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러시아,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다. 그 이름의 어원은 ‘블라디(vladi:정복하다)+보스톡(vostok:동쪽)’으로 ‘동방을 지배하다’ 라는 의미를 가져 동해 연안의 최대 항구도시 겸 군항이다. 또한, 광활한 러시아대륙을 잇는 최장의 철도인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점이기도 하다.한국에서 단 두 시간 만에, 저렴한 항공료로 유럽을 갈 수 있다는 점, 가까우면서도 신선하다는 점, 매력적인 바다와 신선한 해산물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최근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 해외여행 | 리치 | 2018-05-08 14:56 남태평양 파라다이스, 괌 남태평양 파라다이스, 괌 연 중 따뜻한 날씨 속에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와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남태평양 휴양 명소 괌. 원주민 풍속과 열강 지배 영향이 배인 문화유산을 완상하는 사이 사이 독특한 별미로 발달한 음식문화를 음미하는 것도 묘미인 곳이다. 게다가 환상적인 뷰 포인트도 많아서 에너지 재충전에 딱 알맞은 여행지다. 리치와 함께 떠나 보자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괌은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관광명소이다.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괌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이며 평균 수온 또한 섭씨 29도이기 때문에 괌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은 다양 해외여행 | 리치 | 2018-04-02 10:08 잠들지 않는 뉴욕의 꽃 맨해튼 잠들지 않는 뉴욕의 꽃 맨해튼 글로벌 경제·문화의 핵을 이루는 마천루의 숲에선 낮이나 밤이나 세계 최고의 명성에 걸맞은 향취와 기운이 가득하다. 필설로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명한 볼 거리 즐길 거리가 숨막히도록 연속되는 경험을 하다보면 24시간 내내 오감을 열어놓아도 부족할 정도. 알차고 의미 있는 뉴욕 시티 투어 그 중에서도 가장 찬란한 맨해튼의 진가를 엿보는 기회를 리치에서 마련했다. 해외여행 | 월간리치 | 2018-02-10 17:13 낯선 두근거림 아프리카 4개국 낯선 두근거림 아프리카 4개국 도시와 전통이 공존, 짐바브웨 짐바브웨는 도시에서는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사람들을 볼 수 있고 호텔도 많으며 운영상태 또한 좋다. 반면에 도시를 벗어나면 전통적인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주요 관광명소로는 세계 최대의 인조호인 ‘카리바호’,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빅토리아 폭포’, 자연 그대로의 동물원 ‘왕키국립동물공원’, 신비의 호수를 가진 동굴 ‘치노이 케이브’와 고지에 있는 최고의 피서지로 골프, 승마,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냥가 등이 있다.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나이아가라 폭포 해외여행 | 월간리치 | 2018-01-10 16: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