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남부자 따라 잡기]투자형 'HOT' 상품 “진짜 부자들은 투자형 ELS에 넣는다” [강남부자 따라 잡기]투자형 'HOT' 상품 “진짜 부자들은 투자형 ELS에 넣는다” 이 상품은 지난 2003년 증권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상품화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ELN(Equity-Linked Note)으로 불리며 넓은 뜻으로는 신주인수권 증서인 워런트(warrant)도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장외파생금융상품업 겸영 인가를 받은 증권회사만이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는 통상 3개월부터 2년으로 1년 이하의 단기가 주종을 이룬다. 유가증권에 대해 적용되는 일반적인 규제가 똑같이 적용된다. 하지만 주식이나 채권 등 일반적인 투자 상품에 비해서는 손익구조가 굉장히 복잡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원금과 수익을 특집 | 월간리치 | 2011-11-11 19:28 한화증권 Premium Smart CMA 한화증권 Premium Smart CMA 한화증권은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과 업무제휴를 맺고 10월 21일부터 새로운‘Premium Smart CMA’를 선보였다. 한화금융네트워크의 한화증권,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이 제공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모두 패키지화한 ‘Premium Smart CMA’는 한화금융네트워크 최초의 복합금융상품이다.‘Premium Smart CMA’는 기준금리 외에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 4.9%의 금리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실업에 대비해 무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까지 덧붙여 높은 금리와 안전한 보험혜택을 모두 포함한 실 특집 | 월간리치 | 2011-11-11 19:25 이희수 신한은행 팀장 ‘올인’보다는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설계’ 이희수 신한은행 팀장 ‘올인’보다는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설계’ 하지만 시중은행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4% 내외로 세금을 제하고 나면 물가상승률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상황이라 내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면서도 조금 더 높은 수익률로 잘 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예금과 대안상품의 적절한 조합그렇다면 이렇게 투자처를 잃고 헤매는 자금의 바람직한 운용방법은 무엇일까. 원래 저축은행 투자자는 대부분 확정금리를 선호하는 매우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는 의외로 적극적인 성향의 투자자들도 있다. 다양한 성향과 니즈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저축은행에 투자됐던 특집 | 월간리치 | 2011-11-11 19:22 차지훈 우리은행 과천지점 PB 안정성과 수익성 꼼꼼하게 따져보자 차지훈 우리은행 과천지점 PB 안정성과 수익성 꼼꼼하게 따져보자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 말은 주로 투자 상품에 대해 설명할 때 활용하는 말이지만 비교적 안정자산인 예금이나 채권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확정금리를 주는 예금이나 적금도 금리를 더 주는 곳에는 금리를 적게 주는 곳보다 위험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자를 더 주는 곳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 거라는 물음이 어떤 면에서는 필요할 수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 동시에최근처럼 시장이 흔들리고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이라면 고객의 눈은 수익성과 더불어 안정성에도 맞춰줘야 할 것이다 특집 | 월간리치 | 2011-11-11 19:20 저축은행에서 뺀 자금 어디에 굴릴까? 저축은행에서 뺀 자금 어디에 굴릴까? 최근 들어 저축은행으로 대표되는 제2 금융권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객 분들의 불안감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제2 금융권에 저축을 하면서도 “설마 은행이 망하겠어?” 하는 마음에 자세하게 조사를 안 하고 이율만 보고 가입을 했다. 때문에 자세한 정보를 모르는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걱정만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은행을 고를 수 있을까. 에서는 전문가들을 통해 그 해법을 찾아봤다. 특집 | 월간리치 | 2011-11-11 19:17 한중일 국제 부동산 세미나 / 한·중·일 주택시장 “수요자 주도 시장으로 변화” 한중일 국제 부동산 세미나 / 한·중·일 주택시장 “수요자 주도 시장으로 변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주택시장이 수요자 주도 시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먼저 부동산 버블붕괴 이후 장기적인 침체를 겪고 있는 일본의 주택시장은 이미 ‘소유’에서 ‘이용’에 중점을 두는 시장으로 변화했다.임대에 대한 수요 증가로 주택의 규모와 설비 면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질 높은 임대주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축을 통한 공급을 주로 하던 분양회사들도 관리, 운용 시장에 진출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한 것으로 분석했다.한·중·일 각기 다른 주택 시장일본 주택시장은 급속하게 진행된 고령화로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1-11-11 19:06 홈플러스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 론칭 홈플러스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 론칭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런 와인 선별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테스코 와인팀이 전 세계 와인 산지를 직접 방문해 개발한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은 명품 와인의 제 1 조건으로 손꼽히는 원산지의 떼루아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여기에다 여타의 고급 와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고 있어 프리미엄 와인으로의 입문을 시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와인 가이드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뉴질랜드에서 만든 총 24종의 와인으로 구성된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은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1-11-11 19:03 제 12회 세계지식포럼-신경제위기 : 글로벌 리더십의 변혁&아시아의 도전 ‘경제위기 해법’…‘지식의 향연’ 속에서 탄생 제 12회 세계지식포럼-신경제위기 : 글로벌 리더십의 변혁&아시아의 도전 ‘경제위기 해법’…‘지식의 향연’ 속에서 탄생 세계지식포럼은 ‘지식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우리 경제에 시사할 만큼 글로벌 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지는 장이다. 올해 12번째로 열린 포럼에서는 ‘글로벌 리더십의 변혁과 아시아의 도전’이라는 또 다른 화두를 제시했다.'열린 아시아'로 공조해야포럼 개막일인 10월 11일에는 세계적인 연사들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민주당 정책조사회장은 ‘THE NEW CRISIS’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마에하라 회장은 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특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1-11-11 18:59 2011 KRX 엑스포 자본시장 이해 돕는 다양한 ‘정보의 장’ 2011 KRX 엑스포 자본시장 이해 돕는 다양한 ‘정보의 장’ 올해로 7회째를 맞는 KRX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 금융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겠다”13일 개막식에서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은 시장 안정성 제고를 위해 4가지 향후 거래소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건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성실한 공시문화, 기업 IR 홍보, 불성실 공시 규제 등을 통해 맞춤형 공시제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또 상품 시장의 다양성을 갖춰 투자자의 선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1-11-11 18:56 [2011 국감] 정무위, 저축은행 사태 비판 [2011 국감] 정무위, 저축은행 사태 비판 지난달 20일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이번에 영업 정지된 저축은행 재무현황을 보면 그동안 공시한 BIS비율이 엉터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공시될 나머지 은행 비율도 믿을 수 없으니 이번 경영진단 결과 전체를 즉시 발표하라”고 지적했다.여·야 떠나 한 목소리한나라당 이진복 의원은 이번 영업정지 저축은행에서 대주주 등의 사전 인출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 원장은 “극소수 있긴 했지만 만기 인출 이외의 이상 인출은 없었다”고 답했다.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굵직굵직한 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는 앞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있 특집 | 월간리치 | 2011-10-09 22:52 [2011 국감] 기재위, 물가대책 집중 질타 [2011 국감] 기재위, 물가대책 집중 질타 이날은 지난 8월 5.3% 오른 소비자물가 상황과 정책 실패를 추궁,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쓴 소리가 잇따랐다.고물가에 ‘금리 올려야’우선,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4인기준 추석상차림 비용은 지난 2007년 11만8000원에서 2011년 20만1000원으로 71% 올랐다”며 “참여정부 5년간 연평균 2% 상승한 반면 MB정부 4년간 연평균 15% 상승해 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어 “기준금리를 적정 수준으로 인상해 인플레이션 심리를 차단하고 환율이 시장원리에 따라 결정되도록 해 수입물가를 안정시켜야 할 특집 | 월간리치 | 2011-10-09 22:49 ‘2012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전망’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3.5%, 한국 수출 우려 ‘2012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전망’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3.5%, 한국 수출 우려 내년 각종 성장동력의 냉각으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가 각각 3.5%, 3.6% 성장할 전망이다.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기영 사장)는 각종 불확실성에 대비하려면 각 기업이 ‘위기경영 시나리오’를 마련하는 등 대응 체제를 갖춰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정기영 소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2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 소장은 한국경제와 관련, “올해 성장 둔화를 지나 내년에는 저성장으로 갈 것이다”며 “올해 예상 성장률이 4.0%인데 특집 | 월간리치 | 2011-10-09 22:47 현대모비스 불황 넘어 거침없는 질주 력업체와 상생 직원 제안 활동 활성화…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성장 중 현대모비스 불황 넘어 거침없는 질주 력업체와 상생 직원 제안 활동 활성화…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성장 중 현대모비스는 1977년 현대정공으로 출발해 컨테이너 사업과 자동차 사업, 철도차량 사업, 중기 사업, 플랜트 환경 사업 등 국가 기간산업인 기계공업을 선도해 왔다.1990년부터 4륜구동 자동차 사업을 개시하고 1995년에 싼타모를 양산하며 자동차 사업을 발전시켰고, 1999년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제2의 창업을 선포했다. 완성차의 중량, 비용 및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모듈 부품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 부품기술의 혁신을 주도해 왔다. 현대 및 기아차에 대한 A/S부품 사업과 모듈 및 핵심부품 등 자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10-09 22:45 한국 금융산업 어디까지 왔나 관계부처 수장들 ‘안전한 금융’ 한 목소리 한국 금융산업 어디까지 왔나 관계부처 수장들 ‘안전한 금융’ 한 목소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자본유출입 변동성 완화를 위한 추가 규제 도입에 대한 필요성에 부정적인 견해를 거듭 밝히고, 국제공조를 통한 금융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장관은 “지나친 더 이상의 규제조치가 도입될 수 있는가에 대해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며 “대외경제여건이 상당히 불투명하고 안개가 많이 낀 상황이라 운행을 할 때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추가규제 도입 여부에 대해 “여러 조치를 추가로 강구할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별 소망스럽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박 장관에 따르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1-10-09 22:42 한국거래소 글로벌 금융위기 대세는 ETF 기업들 해외 마케팅 등 총력 한국거래소 글로벌 금융위기 대세는 ETF 기업들 해외 마케팅 등 총력 이 때문일까. 특정 지수 혹은 특정 가격과 연동하는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지수, 또는 가격연동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렵지만 ‘인덱스 펀드’로 이해하면 쉽다.운용사들이 주식 바스켓을 지분비율대로 신탁업자에 납입한 후 이를 담보로 발행된 증권을 거래소에 상장해 개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이러한 ETF가 일반 펀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주식시장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것. 따로 펀드 계좌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일반적인 펀드와 크게 다른 모양새는 아니다.펀드 가입을 위해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1-10-09 22:39 자전거 타는 사모님, 관리하는 사장님 자전거 타는 사모님, 관리하는 사장님 강남일대에 자전거 열풍이 불고 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답은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전거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용품인 동시에 재테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산 자전거 보다 수입산 자전거를 통한 새로운 투자 방법이다. 거침없는 시장 성장세 자전거시장의 성장세는 거침이 없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20만을 넘겼다. 국내 자전거 인구는 500만명, 시장 규모는 연간 200만대로 추산되며 매년 12.6% 고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며 보급률도 2008년 16.6%에서 30%가량 늘어났 특집 | 월간리치 | 2011-09-14 09:37 신동일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PB팀장 신동일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PB팀장 코스피 2000P 이상에서 고객들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률을 쫓아 정기예금보다는 펀드와 주식에 쏠림 투자한 분이 많았다.그러나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우리는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에서 자신의 대부분 자산을 높은 수익률만 추구하다가 투자자산 비중이 80%가 넘고, 그 자산들이 반토막 났던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시장의 폭락 후 경험을 통해 절대 나의 자산을 한쪽에 쏠림 투자하면 안 되겠다는 반성을 하고도, 시장의 우상향이 1년 이상 지속되자 안전자산대비 투자자산의 비중이 늘어 특집 | 월간리치 | 2011-09-14 09:35 변동성 장세 추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장세 추천 포트폴리오는? 미국 경제지표가 현재 개선의 한계점을 보이고 있고,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이 수단이 제한되는 등 오는 2012년에는 미국의 성장률이 2%에 미치지 못하는 불안한 흐름이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불안은 아시아 국가들이 통화 절상을 통해 내수 진작에 나서는 시점에서야 해소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통화 절상을 동반한 아시아의 내수 성장이 현실화된다면 세계 경제는 강한 동반 성장을 다시 한 번 이룰 것으로 보인다.코스피 밴드 올해 1700에서 2250포인트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코스피 밴드인 1880에서 2400포인트를 1700에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1-09-14 09:31 창립 41주년, 통합 내세운 대우증권의 힘 창립 41주년, 통합 내세운 대우증권의 힘 8월 10일. 대우증권 41주년 창립기념행사장은 분주했다. 폭우가 쏟아졌지만 예술의전당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보기 위해서다.“열정적인 무대, 엄청난 호응” 다니엘 바렌보임이 누군가. 그는 타임지가 꼽은 살아있는 전설의 별칭으로 불리는 지휘자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음악감독 겸 종신 지휘자이며,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를 맡고 있다. 여기에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가 그와 함께 했다.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는 다니엘 바렌보임과 팔레스타인 출신의 세계적 컴퍼니 | 월간리치 | 2011-09-14 09:26 “현대車 같은 기업이 대한민국 브랜드 만들어야” “현대車 같은 기업이 대한민국 브랜드 만들어야” 한국마케팅학회(회장 이두희 고려대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MDC 세미나’는 ‘2011 국가 브랜드 국제 컨퍼런스’에 앞서 현대차가 국가 브랜드 성장과 연계한 효과적 글로벌 마케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데이비드 아커 버클리대 교수를 비롯, 존 다이튼 하버드대 교수, 잔 베네딕트 스틴캄프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 마크 피셔 쾰른대 교수, 이두희, 이장혁 고려대 교수 및 현대차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국가 브랜드와 기업 브랜드의 동반 성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1 국가 브랜드 국제 컨퍼런스’는 대통령직속 국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1-09-14 09:2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