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 정무위원회 박선숙 의원(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박선숙 의원(민주당) 국회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들은 전문성을 겸비한 여성 의원들로부터 질의를 받을 때면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국감에서 박선숙 민주당 의원의 목소리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자기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날카롭게 질의하는 막강한 무기로 피감기관들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박 의원은 ‘국민의 정부’ 때 청와대 공보수석을 지냈다. 이를 바탕으로 권력감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들었다. 실제 그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으로 꼽힌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겉은 버드나무처럼 부드럽지만 속에 철심이 있다”고 표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2:07 국회 정무위원회 조윤선 의원(한나라당) 국회 정무위원회 조윤선 의원(한나라당) 한국시티은행 부행장 출신의 한나라당 조윤선(정무위) 의원도 냉철한 관찰력으로 경제 분야에서 소외 계층을 챙겼다. 조 의원은 공정거래위 국감에선 국내 TV홈쇼핑 업체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방송에 출연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부당행위를 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 대변인이지만 지방에서 실시되는 국감에도 열심히 출석했다.사실 조 의원의 스타일은 그의 이력과 무관하지만은 않다. 그는 변호사이자 당 대변인으로 김&장 법률사무소와 한국씨티은행 부행장까지 거친 재원이다. 스타일의 특징을 꼽는다면 컴퓨터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빌린 질의가 있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2:06 국회 정무위원회 유원일 의원(창조한국당) 국회 정무위원회 유원일 의원(창조한국당)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국감 현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대형마트가 일부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해마다 일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당국은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감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공정거래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지만 공정위는 경고나 시정명령 등 경미한 처벌과 과징금 감면조치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정위가 매년 조사를 실시해 조치하고 있지만 대형마트의 법위반 행위가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2:05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성식 의원(한나라당)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성식 의원(한나라당)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은 1958년 부산생이다. 김 의원은 1984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각종 사회운동에 참여했으며 민주화 운동 도중 두 차례나 투옥됐던 일도 있다. 그는 한나라당에 1997년 빈민운동가로 유명한 고(故) 제정구 의원과 함께 입당했다. 2003년 원외위원장으로는 최초로 경제정책을 책임지는 제2정책조정위원장에 선임될 정도로 경제통(通)으로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국감을 통해 비판을 넘어 여러 가지 대안을 내놓으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정감사 현장에서 그의 고민은 빛났으며 경제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2:0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정희 의원(민주노동당)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정희 의원(민주노동당)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은 ‘민변’ 출신이다. 정치에 입문한 것은 그 동안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가져오다가 지난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의 장점은 매 국감마다 적절한 자료 제시와 집요한 질의다. 이 때문에 피감기관장들을 당황하게 만들기 일쑤다. 사실 이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5명의 의원 중 최연소이면서 단연 돋보이는 화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변호사 출신답게 시종일관 차분하고 또박또박한 어투로 논리정연하게 문제를 지적해 5석에 불과한 ‘소수당’ 민주노동당의 정책정당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이 의원은 주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2:0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배영식 의원(한나라당)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배영식 의원(한나라당)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제기획원 물가정책국 사무관을 시작으로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출신의 초선 의원이지만 경제전체를 가늠하는 내공과 진중한 행보로 국감장에서 단연 주목을 받은 것이다. 배 의원은 이번 국감을 1년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고 한다. 정부경제정책의 실책과 각 기관의 경영 낙맥상을 찾아 잘잘못을 따지고 개선안을 내놓기 위한 일찌감치 준비에 착수했다는 것이다. 배 의원은 이를 위해 공식공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관계자를 불러 따지고 캤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2:01 박승호 KB국민은행 GOLD&WISE 평촌PB센터 PB팀장 자산운용은 ‘단기상품’ 채권투자는 ‘피하라’ 박승호 KB국민은행 GOLD&WISE 평촌PB센터 PB팀장 자산운용은 ‘단기상품’ 채권투자는 ‘피하라’ 세계 소비가 살아나고 각종 경기선행지표들이 조금씩 상승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여기에 금융위기의 진원지였던 미국 주택시장까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회복론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사정이 이렇게 되자 전 세계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공급했던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해 결국 G8 재무장관 회담에서 출구전략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G20국가 중 호주가 최초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출구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출구전략(Exit Strategy)이란 경기를 살리기 위한 각종 금융시장 안정대책이나 경기부양책들의 후유증인 인플레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1:57 황재규 신한은행 WM사업부 세무사 “1년 만기 예금 가입이 낫다” 황재규 신한은행 WM사업부 세무사 “1년 만기 예금 가입이 낫다” 은행들로 돈이 몰리는 이유는 은행들이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금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지난해 9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원화유동성이 부족하자 연 6~7%대의 고금리를 제시해 예금을 끌어들였다. 지난해 유치한 고금리 정기예금의 만기가 10월에 한꺼번에 돌아올 것에 대비해서 은행들이 8~9월부터 금리를 올려 시중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 실제 9월 은행 수신 증가분 16조5000억 원의 56%인 9조2000억 원이 정기예금이다.예금 금리가 오르는 것은 고객들로 봐서는 좋은 일이다. 하지만 몇 개월 후 금리가 더 높아진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1:55 채수호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파트 연구위원 “경기회복 지속 여부가 관건” 채수호 삼성증권 투자컨설팅파트 연구위원 “경기회복 지속 여부가 관건” 기초소재업종은 자동차와 가전 등 수요산업 경기회복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이 관측되고 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등 신흥시장 경기의 조정 가능성이 위험 요인이나 아직 우려할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기초소재 중심의 원자재 섹터 투자는 유효할 전망이다.프랭클린 내츄럴리소스 주식펀드의 경우 지난해 10월 글로벌 주식시장 급락 시 단기간 벤치마크(GSSI 천연자원지수)를 크게 하회하며 벌어졌던 성과 차이는 현재 대부분 회복해 연초 및 3개월기준 벤치마크를 소폭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포트폴리오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1:52 한화증권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률 실현” 한화 SMART++인덱스 주식형 펀드의 장점으로는 저렴한 비용이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가 15bp로 저비용구조를 지닌 인덱스펀드의 장점을 가장 크게 살렸다. 뿐만 아니다. 대부분의 인덱스 펀드가 파생상품 구조임에 비해 KOPSPI200지수를 추종하는 주식형 인덱스 펀드다. 따라서 파생형 인덱스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상품 이해 및 가입이 쉬운 펀드라고 할 수 있다.또한 대한생명의 자회사인 한화투신운용이 운용하는 운용규모 2600억 이상의 초대형 인덱스 펀드로 변액보험 인덱스펀드(7500억 원 이상)의 운용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화투신운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1:49 박승호 KB국민은행 GOLD&WISE 평촌PB센터 PB팀장 “40%는 연금상품에 반드시 가입해라” 박승호 KB국민은행 GOLD&WISE 평촌PB센터 PB팀장 “40%는 연금상품에 반드시 가입해라” 평균적으로 55세에 은퇴해 80세까지 약 25년간 줄어든 수입으로 긴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이 시간이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는 것이다. 연금상품은 이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상품이다. 은퇴시기까지 남은 시간이 많다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적은 자금으로 시작해도 되겠다. 여유자금 1000만 원 중 월 400만 원은 노후를 위해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것을 권유하며 종합소득이 있다면 400만 원 중 소득공제가 가능한 세제 적격상품에 공제한도인 연 300만 원(월 25만 원)을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1:46 황재규 WM사업부 세무사 “국내 주식형펀드에 40% 투자할 만” 황재규 WM사업부 세무사 “국내 주식형펀드에 40% 투자할 만” 국내 주식형펀드(업종 대표주 등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에 여유자금의 40% 정도를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있고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피치사의 한국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따라 실질적인 경제의 6개월 선행지수인 주가가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글로벌 금융, 실물경제가 안정세를 찾아가는 점도 아직 펀드 투자를 중요한 재테크 도구로 생각할 수 있는 이유이다. 하반기 조정 장세 속에 위험도 있지만 이는 반대로 기회가 될 수 있다. 주가가 떨 특집 | 월간리치 | 2009-10-29 21:43 박승안 우리은행 PB 팀장 “안정성,유동성,수익성 정확히 점검해라” 박승안 우리은행 PB 팀장 “안정성,유동성,수익성 정확히 점검해라” 투자의 기본에 대해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다. 투자의 3요소는 안정성, 유동성, 수익성인데 이를 통해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정리해야 한다. 안정성은 과거에 번 돈으로 자산 가치를 말하는 것이고 수익성은 현재 벌고 있는 현금 흐름을 의미하고 수익성은 앞으로 벌 돈 즉 미래 가치를 의미한다.투자원칙 명확히 정해라우선 안정성을 통해 자신의 현재 재산이 어떤 상태인지를 정리하고 유동성을 통해 수입과 지출이 어떤지 파악하고 수익성을 통해 미래 준비가 어떻게 됐는지를 막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닌 아주 구체적으로 수치화해서 정리해야 한다.이렇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33 김진기 국민은행 대치PB센터 PB “비관론 극 달할 때가 매수시점” 김진기 국민은행 대치PB센터 PB “비관론 극 달할 때가 매수시점”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가 바로 매수시점이다.”이 말은 가치투자의 대부 존 템플턴이 남긴 명언이다. 지난 2008년 9월 리만브라더스의 파산은 전 세계 금융기관을 부도 공포 속으로 몰아 넣었고 이것은 다시 실물경기로 이전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4~5년간 이머징 국가들을 중심으로 성장된 세계경제는 과거와 달리 튼튼한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경제분석 능력이 뒤떨어지고 정보화전쟁에서 뒤쳐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극심한 공포 속에 보유자산을 처분하기에 바빴다. 그동안 가격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던 부자들은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30 김남수 삼성증권 팀장 김남수 삼성증권 팀장 과거 주식시장이 어려울 때마다 비과세나 소득공제 혜택으로 무장하고 등장했던 주식형펀드나 투기등급 채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던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펀드 등이 그 좋은 사례다. 정부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을 활용해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했고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최근에는 어려운 주식시장 환경을 개선해보고자 지난해 하반기 도입한 장기주식펀드가 소득공제 효과뿐만 아니라 높은 투자성과로 투자자들을 함박웃음 짓게 하고 있다.미분양 아파트는 일석이조 상품현재 상황에서 이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27 이관석 신한은행 WM 사업부 부부장 “금리의 움직임은 최우선 고려사항” 이관석 신한은행 WM 사업부 부부장 “금리의 움직임은 최우선 고려사항” 먼저 고려해볼 부분은 예금. 향후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예금 만기를 짧게 가져가야 한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올랐다고 해도 여전히 연 3%대 후반에 머물러 만족스럽지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금리가 오를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다. 요즘 만기가 돌아오는 예ㆍ적금을 갖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의 공통된 고민이다.CD연동 정기예금에 가입1~3개월 회전식 정기예금을 활용하거나 시중금리 상승과 연동해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CD연동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리 인상이 예고된 시기라 섣불리 돈을 묻어둘 수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26 박승안 우리은행 금융상담센터재테크팀장 박승안 우리은행 금융상담센터재테크팀장 녹색금융 상품에 대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주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무엇일까. 이는 조달자금의 60% 이상을 정부인증 녹색기술,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녹색펀드, 녹색예금, 녹색채권에 대한 세제지원 제도다. 녹색펀드는 투자금액 10% 소득공제(300만 원 한도)와 배당소득 비과세 된다. 또 녹색예금과 채권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세제 개편 따른 재테크 전략많은 투자자들이 달라지는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내 집 마련 전략, 주택대출 전략, 매매 전략, 임대 전략 등에 궁금해 하고 있다. 이번 세제개편에는 임대소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16 이관석 신한은행 WM 사업부 부부장 이관석 신한은행 WM 사업부 부부장 장마저축은 최고의 세테크상품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7년 이상 가입하면 이자(배당)소득세를 면제해주고 분기당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간 납입금의 40%를 소득공제해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봉 4000만 원의 직장인이 매달 50만 원씩 납부하면 24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아 38만4000원의 세금을 덜 낸다. 장마저축 이자율이 5%라고 가정하면 비과세 혜택으로 인한 절세액도 4만6200원에 달한다. 1가구 다주택자 가급적 시기 앞당겨야하지만 기존 가입자들은 현재 가입한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 5년 이내 해지할 경우 가입금의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12 김정은 대우증권 “상황별 차별된 대응전략 필요하다” 김정은 대우증권 “상황별 차별된 대응전략 필요하다” 해외펀드를 보유한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세제개편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해외펀드의 주식 매매·평가손익에 대한 비과세 종료다.말을 갈아타야 한다? 그러나 2009년 12월 31일 이후 손실 회복 시 과세되는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2010년 1월 1일 이후 2010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익을 비과세 기간(2007년 6월 1일~2009년 12월 31일) 중의 손실과 상계하도록 해 2010년 1년 동안은 손실 회복 한도 내의 이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외펀드는 세금을 고려하여 상황별로 다른 대응 전략이 필요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09 손영선 한화증권 상품개발팀 대리 “유형과 손실 정도 따른 차별 대응 필요” 손영선 한화증권 상품개발팀 대리 “유형과 손실 정도 따른 차별 대응 필요” 그러나 절세혜택이 축소됐다고 해서 무조건 환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장기주식형펀드의 경우 연내로 가입할 경우 3년간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이 유지되며 해외펀드도 2010년 1년간 발생한 이익은 이전의 평가손실과 상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하는 펀드의 유형과 손실 정도에 따른 차별적 대응이 필요하다.※ 8월 25일 세제개편안의 주요내용 및 투자전략구 분내 용투 자 전 략장기주식형펀드장기회사채형펀드- 만기 3년 이상의 장기주식펀드 및 장기회사채형펀드의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비과세혜택 2009년 말로 일몰 종료-연내 가입 적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