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황기 투자수익 올리는 비법....“매매 용이한 곳에 투자하라” 불황기 투자수익 올리는 비법....“매매 용이한 곳에 투자하라” 미국의 유명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J. 트럼프는 그의 책 ‘글로벌 시대의 부동산 투자전략’에서 “부동산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돈을 번다”라고 했다. 무슨 말인가. 투자에선 매각을 통해 내 수중으로 돈이 들어와야 수익이 실현되어 돈을 버는 것이지 매수시점에는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지 않나. 아마도 이 말은 처음에 잘 사야 나중에 많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말 일 것이다.시장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도 같아 끊임없이 움직이며 스스로를 변화시킨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어두운 그림자의 끝자락에서 부동산시장은 준비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특집 | 월간리치 | 2013-05-13 08:56 강남부자 따라 잡기 강남부자 따라 잡기 “공격형 ETF로 갈아탄다”강남부자들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상품에 눈길을 주고 있다. 유로존 위기로 인한 세계경제 성장둔화, 환율불안에 따른 수출부진 등 경제 리스크 요인에 따른 것이다. 이 같은 금융시장 환경은 상장지수펀드(ETF) 인기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ETF가 자산배분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에서다. 반면 ETF가 일반 펀드에 비해 장기투자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 망설이는 투자자도 있다.서울 평창동에 사는 안재수(55·가명)씨는 최근 ETF으로 자산의 무게중심을 이동시키고 있다. 고액 특집 | 월간리치 | 2013-05-13 08:53 강남부자 따라 잡기 강남부자 따라 잡기 “헤지펀드투자, 지금이 타이밍”집중취재강남부자들의 발걸음은 역시 빨랐다. 돈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투자에 나서는 그들은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전 한 발 앞서 발을 담그는 ‘투자의 귀재’들이다. 발 빠른 강남의 부자들은 이미 한국형 헤지 펀드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가 뛰어 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일부 강남부자는 투자 타이밍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 30억 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이민수(59·가명)씨는 얼마 전 한 자산전문가를 만났다. 재정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이씨가 특집 | 월간리치 | 2013-04-10 09:05 전문가에게 듣는다 전문가에게 듣는다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이종혁 팀장“똘똘한 국내 주식에 투자하자”엔저를 무기로 일본 수출물품의 가격 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다. 이에 따른 기업의 이익 전망치 상향이 일본 니케이 지수의 상승을 가져왔고 최근 1년간의 21%이상 상승했다. 1800~2100 박스권에 머물고 있고 최근 1년 수익률이 -2%인 코스피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세계 각국이 양적완화라는 무기로 불황을 극복하고 있고 환율도 한 가지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국, 독일을 제외한 유럽도 엔화의 가치하락에 관대한 상황이다. 엔저는 진행 중이고 조금 더 진행될 수 특집 | 월간리치 | 2013-03-10 16:32 강남부자 따라 잡기 강남부자 따라 잡기 “절세전략 모두 동원해” 집중취재‘비과세’는 필수 ‘세금우대’는 선택자산가들이 분주하다. 마음이 바빠진 탓이다. 그 이유는 올해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낮아진데 기인한다. 무엇보다 5억~10억 원 정도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자산가들의 발걸음이 빠르다. 달라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저금리 시대에 가뜩이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데 세금 부담까지 늘어난 탓에 자산가들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다.서울 강남구에서 제법 자산가로 통하는 박성실(53·여·가명)씨. 재테크의 귀 특집 | 월간리치 | 2013-02-08 11:39 Rich 현장 강남부자 따라잡기 Rich 현장 강남부자 따라잡기 자산가들 ‘ELS’ 매력에 푹 빠진 까닭 “돈 되는 곳에만 눈길 준다”강남부자들의 투자패턴에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은행권 예금금리가 3%대로 떨어지면서 이들은 재테크 수단으로 ELS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높은 수익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의도다. 심지어 주식종목에 투자하려는 자산가들도 ELS를 활용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정도다.서울 서초동에 사는 박순자(51·가명) 여사는 최근 ELS 투자에 적극 나섰다. 현금자산만 30억 원이 넘는 박 여사가 이 같은 투자를 한 이유 특집 | 월간리치 | 2013-01-10 08:44 신한은행 방배PB센터 윤미영 팀장 신한은행 방배PB센터 윤미영 팀장 우리나라도 최근 1년제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3%초반까지 떨어지는 저금리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금리는 금융시장의 상태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다. 보통 시장금리는 경제성장률과 기대물가상승률의 합으로 표현된다. 저금리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함은 결국 낮은 경제성장률과 낮은 기대물가상승률의 조합인 것이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주택을 필두로 하는 자산가격의 하락에 따른 부채증가는 많은 회사와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 금융위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유럽으로 옮 특집 | 월간리치 | 2013-01-10 08:40 강남부자 따라 잡기 강남부자 따라 잡기 “흙 속의 진주를 찾아라!”저금리 장기화가 자산가들을 움츠리게 하고 있는 분위기다. 여윳돈이 있는 그들이지만 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이다. 그러면서 금리를 조금 더 얹어주는 상품이거나 절세 상품에 눈길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선을 보인 만기 30년짜리 국고채에 개인 뭉칫돈이 몰린 것이 이 같은 현상을 반증한다. 당시 2일 사이 4000억 원어치나 팔렸다. 없어서 못 팔 지경까지 됐다. 서울 강남에 빌딩을 몇 채 가지고 있는 이수영(57)씨는 얼마 전 30년 만기 국고채에 투자하고 개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었다. 그동안 투자 특집 | 월간리치 | 2012-12-10 17:22 “재테크는 습관이다”우리은행 Two-Chairs 박승안 부장 “재테크는 습관이다”우리은행 Two-Chairs 박승안 부장 ‘재테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재테크는 습관이다’라고 정의해 본다. 전문가들만 하는 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재테크이다. 생활 자체가 재테크 되야일상생활은 생활대로 하고, 재테크는 또 재테크대로 따로 하는 것이 아니고 생활 자체가 바로 재테크가 되어야 한다. 재테크가 일상생활에서 습관처럼 생활화되기 위해서는 그 만큼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어린 아이들이 식사 예절이나 인사를 잘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려고 하면 잘못할 때 마다 꾸중을 특집 | 월간리치 | 2012-12-10 17:20 정무위원회 김기준 의원(민주통합당) 정무위원회 김기준 의원(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김기준 의원은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감에서 프랜차이즈의 횡포는 물론 4대강 사업 관련 시공사 담합 의혹 제기, 본연의 취지 벗어난 미소금융 행태 등에 대해 예리한 지적과 함께 대안들을 제시했다. 리치에선 김기준 의원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Q. 이번 국감에서 대형 프랜차이즈의 횡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하셨는데 그 이유는.A. 최근 몇 년간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자영업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서민들은 경험도 부족할뿐더러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8:12 기획재정위원회 이만우 의원(새누리당) 기획재정위원회 이만우 의원(새누리당)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감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소득정상화 방안, 국세청의 출국금지 연장여부 검토 주문,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출,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발본색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의원의 행보를 좇았다. Q. 이번 국감에서 소득세 정상화 방안으로 ‘근로소득공제제도’와 ‘근로소득세액공제제도’의 개편 필요성을 제기하셨는데.A. 우리나라는 소득이 있는 전체 근로자 1514만 명 중 39%인 590만 명이 과세기준 미달로 소득세를 내지 않을 정도로 면세점 이하 근로자 비중이 높으며 전체 근로자의 10%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8:09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민주통합당)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민주통합당)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의원(민주통합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이 미처 챙기지 못했거나 덮고 넘어가려던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하며 눈길을 끌었다. 산업은행 공공기관 재지정 문제, 수입차 시장의 폭리 담합, 예금보험기금 재원 문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자 문제 등을 지적하며 그 대안을 제시했다. 리치에선 민 의원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Q. 이번 국감에서 “산은이 민영화할 것처럼 다이렉트뱅킹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지만 공공기관에서 해제돼 그 혜택만 받고 정책적 지위를 누리는 모순된 성격을 언제까지 유지할지 의문”이라고 지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8:07 정무위원회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정무위원회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노회찬 대표(진보정의당)는 19대 첫 국정감사에서 날카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노 대표의 질타를 받았다. 아울러 대안을 제시하면서 “국민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치적 소신을 지켰다. 리치에선 노 대표의 행보를 따라갔다.Q. 이번 국감에서 “산업은행은 운영자금 5조2000억 원을 포함해 46조 원 이상을 대기업 대출에 이용했다”고 지적하셨는데 그 실태와 개선방안은.A.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정부의 정책자금이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사내유보금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8:04 강남부자 따라 잡기 “예금금리+알파 수익 기대 상품 어디 없나?” 강남부자 따라 잡기 “예금금리+알파 수익 기대 상품 어디 없나?” 강남부자 따라 잡기 “예금금리+알파 수익 기대 상품 어디 없나?”원금 손실 ‘적고’ 투자수익률 ‘높고’강남부자들이 변했다. ‘자산 바구니’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는 중이다. 극심한 재테크 불황기 탓이다. 현재 수익률은 ‘마이너스’ 구조다. 시중은행 금리는 평균 3%대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들다. 주식시장은 빙하기다. 맥을 추기 힘들다. 유럽발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게 이유다. 부동산 시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 부동산 투자는 거래가 실종되면서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8:00 “대박 노리는 과욕은 금물” 신한은행 방배PB센터 이동성 팀장 “대박 노리는 과욕은 금물” 신한은행 방배PB센터 이동성 팀장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적잖게 당황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지난해 4.3%수준에서 가입한 예금만기가 돌아와서 은행에 나와 보면 현재 3.2%수준으로 내려와 있기 때문이다. 불과 1년 사이에 1%이상 금리가 내려간 것이다. 세금을 내고 나면 실제로 자기 주머니 안에 넣을 수 있는 수익률은 2%대를 나타내고 있다. 저금리시대 좋은 상품은?저금리 상황에서 유효한 몇 가지 상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금리 상황에서 대응상품으로는 주가지수연계상품, 즉시연금보험, 주식·채권 혼합펀드 등을 추천한다. 먼저 주가지수연계상품의 경우 주가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7:57 “즉시연금·생계형저축 가입부터”KB GOLD&WISE 방배 PB센터 박승호 PB팀장 “즉시연금·생계형저축 가입부터”KB GOLD&WISE 방배 PB센터 박승호 PB팀장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가면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지만 조금은 귀찮은 것을 말해보려고 한다.우선 절세를 통해 세금 공제 후 손에 쥘 수 있는 돈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보자. 최근 경기 둔화, 인구고령화로 인한 정부의 재정건전성 확보 차원의 세금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비과세 혜택 상품 “찾아라”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이자를 수령할 때 이자소득에 대해 원천징수(15.4%-주민세 포함)를 한 금액을 받게 된다. 금리가 4%라면 실제로 약 3.4%를 손에 쥘 수 특집 | 월간리치 | 2012-11-11 17:54 강남 부자 따라 잡기 “비과세 상품 더 남은 것 없나?” 강남 부자 따라 잡기 “비과세 상품 더 남은 것 없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물량) 있으면 가입해라.’최근 강남 부자들 사이에 통용되는 말이다. 세법 개정안은 이들의 투자패턴을 바꿔 놓았다.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그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바쁜 상황이다. 비과세 되는 상품이라면 어디라도 찾아 나서고 있다. 연내 ‘막차’라도 타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금융기관에는 ‘막차’ 행렬에 동승하려는 강남 부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강남 부자들이 이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그들이 혼신을 다해 찾는 상품 특집 | 월간리치 | 2012-10-11 09:42 ‘글로벌 위기 속 슈퍼리치들의 재테크 비법’ ‘글로벌 위기 속 슈퍼리치들의 재테크 비법’ 전문가들에게 듣는다 ‘글로벌 위기 속 슈퍼리치들의 재테크 비법’글로벌 금융위기가 4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재테크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사항 중의 하나는 ‘한국 슈퍼리치들은 위기 속에서도 과연 재산을 불렸는가’ 여부다. 일각에선 ‘위기 때일수록 많이 불린다’는 속설이 이번에도 그대로 입증됐다는 말이 들린다. 그렇다면 과연 슈퍼리치들이 활용하는 재테크 비법은 무엇일까. 리치에선 전문가들을 통해 그들의 비법을 들어봤다.“저축은 단연코 투자의 필수요건”지난 7월을 기점으로 1년 넘게 유지해오던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인하했다(2012 특집 | 월간리치 | 2012-09-11 16:34 KB국민은행 수지PB센터 KB국민은행 수지PB센터 KB국민은행 수지PB센터“100세 시대 대비해 골드시니어 노후 책임진다”100세시대가 다가오면서 노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이비붐세대의 대거 은퇴를 앞두고 있어 체계적인 노후설계를 위해 금융회사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KB국민은행 수지 PB센터 역시 은퇴설계를 위해 찾는 고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수지 PB센터는 KB국민은행 최초로 골드시니어 은퇴특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치에선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수지 PB센터를 찾았다.수지 PB 특집 | 월간리치 | 2012-09-11 16:27 ‘목표수익률’ 조정하고 ‘현금비중’ 높이고 ‘목표수익률’ 조정하고 ‘현금비중’ 높이고 -허창준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지금의 글로벌 경제는 몇 년 전에 있었던 금융위기와는 조금 다르다. 유동성 공급 등을 통해 위기 국면은 넘겼지만 근본원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경제체력 또한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고 나라마다 처한 현실이 달라 각국의 정책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무리한 투자 예방해야특히 남부유럽국가의 재정위기 해법에 대해 각국의 이견이 노정되고 있는 사이에 유럽경제만 둔화되는 것이 아니고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율 전망도 하향조정 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고 특집 | 월간리치 | 2012-08-10 13: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