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장기주식형펀드 가입은 필수다” 첫째, 해외펀드 소득세 비과세 일몰 종료다. 만약 해외펀드에 현재 가입하고 있으며 원금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번 개정내용에 따르면 해외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주식매매 및 평가손익에 대해 소득세 비과세가 올해 말로 종료가 되고 2010년까지 발생한 이익에 대해서는 상계가 허용됐다. 따라서 원금 수준까지는 과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올해 해외펀드를 서둘러 정리할 필요가 없어졌다. 포트폴리오 구성 시 위험관리도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주식시장도 반등하고 있다. 주요 국가 특집 | 월간리치 | 2009-09-28 00:00 이상원 현대증권 리서치센처 수석연구원 외국인 순매수 강세 ‘놓치지 마라’ 이상원 현대증권 리서치센처 수석연구원 외국인 순매수 강세 ‘놓치지 마라’ 2분기 기업실적의 뚜껑을 열어보니 기업들의 매출액은 예상치에 비해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바로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환율의 효과다. 주로 원자재를 수입해 자본재와 소비재를 만들어내는 한국의 경제구조 하에서 기업들은 하락한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제품 판매마진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또한 수출기업의 경우 환율이 상승하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제품가격을 낮췄지만 늘어난 M/S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한국의 주력산업인 핸드폰, LCD, 자동차업체들은 이번 경제침체기에 경쟁국의 시장 특집 | 월간리치 | 2009-08-30 21:39 서동필 우리투자증권 재무컨설팅부 “주식자산 늘리고, 채권자산 줄이고” 서동필 우리투자증권 재무컨설팅부 “주식자산 늘리고, 채권자산 줄이고” 하지만 위험자산들이 동반강세를 보였던 이전과는 달리 지난 7월에는 위험자산 간에도 다소 차별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대표적 위험 자산인 주식 자산이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실적 개선이라는 호재를 바탕으로 강세를 기록했다.반면 상품시장의 경우에는 그동안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이었던 경기회복 기대감이 선반영된 영향으로 개별상품 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최근 두 달 연속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CRB지수 기준으로 원자재 시장은 최근 두 달 동안 0.2% 상승하는데 그쳐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러나 상품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원유( 특집 | 월간리치 | 2009-08-30 21:36 김혜준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 선임연구원 “높은 수익 추구하며 변동성 대비하자" 김혜준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 선임연구원 “높은 수익 추구하며 변동성 대비하자"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머징 주식시장과 원자재 가격이 가파른 상승 속도를 보인 만큼 횡보 혹은 조정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올 연내에 현금화가 필요한 단기 자금의 경우, 시기를 나누어 환매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 다만 종자돈 마련을 위한 1년 이상의 중장기 자금운용계획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다음 두 가지 사항에 주목하면서 위험자산의 투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첫째,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를 나타내는 지수, 이머징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위험인식을 특집 | 월간리치 | 2009-08-30 21:32 이정걸 국민은행 금융상담센터 재테크팀장 “유동성자산 비중 늘려라” 이정걸 국민은행 금융상담센터 재테크팀장 “유동성자산 비중 늘려라” 일본의 사례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정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50대들은 아름다운 은퇴에 대해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을까. 기대수명이 갈수록 증가하는 지금, 은퇴 이후의 생활을 위한 필요자금에 대한 준비는 갈수록 빨라져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20대부터 준비를 해야 할 상황이다.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는 30대와 40대에는 경제적인 재테크뿐만이 아니라 은퇴이후 제 2의 인생을 위한 인생 재테크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인생의 4막에 해당되는 은퇴는 앞으로 가장 긴 시간이 될 것이며 우리 생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특집 | 월간리치 | 2009-08-30 21:30 김도훈 우리은행차장 “금융 IQ 높여 자신만의 블루오션 찾자” 김도훈 우리은행차장 “금융 IQ 높여 자신만의 블루오션 찾자” 금융회사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이 소위 펀드는 몇 %를 유지하고,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 펀드에 분산투자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글로서든 말로서든 매일같이 하고 있다. 물론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아래 내용을 한번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 (가정) - 1억 원을 각 상품에 가입하고 10년을 유지했음.- 국내주식형펀드 수수료 : 총보수 약 2.5% + 기타 비용 1%로 산정.- 해외주식형펀드 수수료 : 총보수 약 2.5% + 연환헷지비용 약 2.5% + 기타비용 1% 로 산정.- 평가금액은 보수를 차감하기 전 특집 | 월간리치 | 2009-08-30 21:27 이길환 신한은행 WM사업부 컨설턴트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 부담 줄인다” 이길환 신한은행 WM사업부 컨설턴트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 부담 줄인다” 65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정도면 고령화 사회, 14%이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화사회라고 한다. 이에 견주어 보면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에 고령화 사회에 도달했으며 오는 2018년 정도에는 고령사회로 2026년 무렵에는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평균 수명 79세 시대에서 가까운 미래에 평균 수명 100세를 훌쩍 넘길 것이라고 한다. 향후 저출산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될수록 우리는 장생리스크(長生risk)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장생리스크 특집 | 월간리치 | 2009-08-30 21:19 2009 지역발전 국제 컨퍼런스 글로벌 시대 ‘지역발전 패러다임’ 논하다! 2009 지역발전 국제 컨퍼런스 글로벌 시대 ‘지역발전 패러다임’ 논하다!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최상철)와 지식경제부는 지난 7월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9 지역발전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지식경제부 임채민 차관, 이용걸 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 인사들을 포함해 피터 홀(런던대 교수), 안드레아스 팔루디(델프트공대 교수), 마이클 스토퍼(런던 경제대 교수), 박삼옥(서울대 교수) 등 지역정책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했다.광역경제권 육성에 50조 집중 지원‘지역발전정책의 새로운 지평: 공동번영과 경쟁력’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의 개막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46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 “우리 지역에 투자하세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 “우리 지역에 투자하세요” “지역발전과 녹색성장, 기업투자로 열어갑니다”.이를 캐치프레이즈로 기업의 지역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 개막식이 지난 7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 투자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대기업이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일자리를 통해 복지를 할 수 있고, 보다 낮은 소득의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찾아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일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43 주요 그룹사 공익재단 어떤 곳? “수천억 예산 들여 사회공헌 활동” 주요 그룹사들의 공익재단 운영은 취지가 좋다. 공익재단을 통해 기업이익의 일부분을 나눔으로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물론 그동안 주요 그룹사들의 공익재단이 오너에게 바람막이 역할을 해왔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 일례로 막대한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지배구조의 한축을 담당한다는 우려가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세법상 5% 이내의 동일기업 주식 출연의 경우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탓에 재벌들의 경영권 승계나 총수 일가의 지배권 유지 문제에 악용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재계에서는 상속증여세법 개정 논의만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42 윤지호 한화증권 연구위원 “하반기 KOSPI밴드는 1300~1630pt” 윤지호 한화증권 연구위원 “하반기 KOSPI밴드는 1300~1630pt” 아직은 ‘비관의 장벽’이 굳건해 보인다.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는 컨센서스는 ‘약세장 속의 Bear Market Rally’ 내지 ‘정책의 힘에 의한 유동성 랠리’로 현 상승랠리의 성격을 한정시키고 있고 1500pt가 지닌 가격, 수급, Valuation 부담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러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한창 기세 좋게 달구어진 Market Sentiments의 힘과 경기 및 실적의 개선 흐름, 그리고 무엇보다 유동성의 힘으로 Valuation부담과 기술적 과열을 극복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3/4분기까지 KOSPI 전망은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38 삼성증권 조완제 팀장 틈새상품 활용 알파전략으로 수익성 높여라’ 삼성증권 조완제 팀장 틈새상품 활용 알파전략으로 수익성 높여라’ 지난 해 말 급등했던 예금금리는 가중평균 금리 기준으로 2%대로 떨어졌고 실제 은행에서 3% 중반 이상의 금리를 받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또한 단기 상품인 MMF, RP, MMDA 등은 2%초반의 금리수준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에 기회비용은 더욱 커지고 있다.저금리 해결방안-장내채권, 월이표채+적립식펀드 첫 번 째 대안은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BW채권을 활용하는 것이다. BW(Bond with Warrant)는 발행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을 말한다. 최근에 발행된 BW는 분리형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주식을 매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36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인플레이션은 주식시장 악재 아니다’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인플레이션은 주식시장 악재 아니다’ 인플레이션이 나타난다고 해도 걱정할 바가 아닐 뿐만 아니라 일정수준 인플레이션은 자산시장에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는 것은 상품가격의 상승인데 상품가격의 상승은 주가의 상승과 궤를 같이 한다. 70년대 1차, 2차 오일쇼크를 빼면 고용과 물가는 역의 관계를 갖는다. 실업률은 최소한 내년 초반까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공통된 의견이다. 일단 고용이 불안정해지게 되면 물가가 가파른 상승을 보이기도 어렵게 된다.최근 5월 이후 국내증시의 상승탄력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 가장 큰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34 한동욱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1400포인트는 정상도전 위한 베이스캠프” 한동욱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1400포인트는 정상도전 위한 베이스캠프” 이에 따라 6개월 기준 적정 KOSPI 를 1700포인트,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한다. 한편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가파른 상승(+41%)에 따른 조정 가능성에 기인해 1300포인트까지 반락의 여지는 있다.2분기부터 시작된 ‘신용위험 개선>자금시장 정상화>실물침체 강도 완화’ 과정에 힘입어 경제주체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 금융기관들의 부실자산정리와 자본 확충에 대한 미국 정책당국의 대응과 금융위기의 이머징마켓 확산을 방지하려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공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에 따라 신용시장의 여건과 경기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32 대신증권 김순영 연구원“이머징은 재도약 준비 중” 대신증권 김순영 연구원“이머징은 재도약 준비 중” 지난 4월에 발표한 IMF의 ‘World Economic Outlook’에서도 올해 선진국 경제가 3.8%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반면 이머징 국가들의 성장률은 급격히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6%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GDP 대비 이머징 국가의 비중이 30.7%에서 2014년에는 37.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글로벌마켓 내 이머징 시가총액 비중은 경제 성장과 더불어 2004년(8.6%) 이후 확대되기 시작, 최근에는 19.1%까지 확대된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GDP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25 황재규 신한은행 세무사 “인플레이션이 꼭 두려운 것은 아니다 황재규 신한은행 세무사 “인플레이션이 꼭 두려운 것은 아니다 지금 경제 전반에는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각국이 취했던 금리인하와 부양책들로 인해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고 넘치는 돈이 향후 인플레이션을 몰고 올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계 모건스탠리는 “미 연방준비위원회가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을 너무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데 결국 물가상승이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부동산 가격을 보더라도 서울 강남과 일부 조망권이 좋은 한강변의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물가상승을 통한 인플레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22 우리은행 전태구차장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비중 높여라” 우리은행 전태구차장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비중 높여라” 하반기 재테크 전략에 있어 먼저 주요변수들을 살펴보면 막대한 글로벌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 압력 정도, 선진시장의 소비회복 정도, 중국을 비롯한 브릭스 국가의 성장기여도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막연한 불안 심리는 안정됐지만 하반기에도 여전히 많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상태다.하반기 재테크전략을 세운다면 첫째,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 볼 때 장기보다는 중단기로 운영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바닥의 확인과 인플레 압력으로 인한 각국의 금리인상 시점 등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기 위한 확인과정이 하반기에는 필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15 국민은행 홍춘욱팀장 “수출관련주·금융주 관심 높여라” 국민은행 홍춘욱팀장 “수출관련주·금융주 관심 높여라” 경기의 여건을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는 경제성장률이겠지만 경제성장률이 분기별로 집계되어 신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통계청에서 매월 말일(오후 1시 30분)에 발표하는 경기선행지수 및 경기동행지수가 가장 핵심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자료: 한국은행, 통계청.먼저 현재 경제의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향후 6∼18개월 뒤의 경제 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마저 5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한국경제는 이미 ‘바닥’을 탈피해 본격적인 확장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2003년과 같은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09 하나은행 김학년팀장 “합리적 기대수익률을 설정하라” 하나은행 김학년팀장 “합리적 기대수익률을 설정하라” 시장별 특성에 따라 대응전략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 국내와 대만 시장처럼 회복과 반등 구간이 짧고 시장대비 상승 탄력이 큰 경우 시간을 두고 묻어 두는 전략이 유효하다. 반대로 부동산(리츠) 펀드처럼 상승 탄력이 약하거나 전망 자체가 좋지 않은 경우 반등시마다 일정 부분을 환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불량 펀드는 과감히 환매한다. 지금은 과거의 고수익 환상을 좇던 일방적인 투자 패턴에서 벗어나 분산과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기존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산관리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일단 검증되지 않은 신 펀드에는 투자를 자 특집 | 월간리치 | 2009-07-28 16:05 닭잡는 파로 부산 덕천점 이용주 사장 닭잡는 파로 부산 덕천점 이용주 사장 “독특한 분위기, 메뉴에서 가능성 봤다”.현재 부산 덕천에서 ‘닭잡는 파로(www.paro.co.kr, 이하 닭파로)’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용주(43) 사장은 업종전환을 해 성공한 사례다. 지난 2003년 카드대란 즈음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던 이 사장은 고심 끝에 ‘장사가 잘 되는’ 닭파로를 보고 업종전환을 결심했다. 일단 입소문도 입소문이었지만 그의 마음을 끌었던 것은 닭파로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메뉴였다. 닭파로는 기존의 치킨점 고정 메뉴였던 후라이드나 양념치킨을 주로 취급하는 곳이 아니다. 닭쌈과 닭쌈밥, 고추장바 특집 | 월간리치 | 2009-06-30 20: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