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EB하나 싱가포르 이종혁 지점장 “글로벌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 KEB하나 싱가포르 이종혁 지점장 “글로벌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 “인력과 영업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 또한 지속적으로 현지화를 추진해서 KEB 하나은행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KEB하나은행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국가에 대한 비즈니스를 강화해 수익 다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역사적 저력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려는 이종혁 KEB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장에게서 자신감이 듬뿍 묻어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한민국 금융권 최초 진출 역사를 다수 확보한 통합 KEB하나은행은 싱가포르에도 지난 1973년 5월 25일 지점을 열었다. 지금까지 어언 44년 동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6-10 17:25 신한은행 싱가포르 박정원 지점장 현지기업 개척·수익발굴 박차 신한은행 싱가포르 박정원 지점장 현지기업 개척·수익발굴 박차 금융·서비스 질적 전환 꿈틀한국계 기업 비중을 낮추는 현지화 영업과 구조화·복합 금융을 지향하는 수익기반 확대노력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곳, 바로 신한은행 싱가포르지점이다. 박정원 지점장은 “지금까지는 한국계 지·상사에 대한 금융지원이나 국외 현지법인과 국내 영업점과의 협업을 통한 역외금융이 주요 비즈모델이었고 많은 성과를 얻었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비즈모델을 찾아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환점에 선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의 전략은 이미 구체화 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론 인접한 나라에 있는 현지 기업에 대한 거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6-10 17:24 박기출 PG그룹 회장 “글로벌 시장 더욱 파고들 터” 박기출 PG그룹 회장 “글로벌 시장 더욱 파고들 터” “7전8기의 오뚜기와 같은 의지를 가지고 세상에 나갈 것을 강조하면서 첫 번째 포기하지 마라. 두 번째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라. 세 번째 스스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라. 네 번째 기본에 충실하라는 내용을 자신이 경험한 도전기를 바탕삼아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 차세대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차세대 무역스쿨’ 한 참가자가 남긴 페이스북 후기 중에서굴지의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집단 PG그룹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를 이끌고 있는 박기출 회장의 진심은 차세대 한상(韓商) 리더들에게 뭉클하고 진한 감동을 줬다. 월드옥타(World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6-10 17:21 김병건 BK성형외과 원장 ‘Beauty Korea’ 세계 누빈다 김병건 BK성형외과 원장 ‘Beauty Korea’ 세계 누빈다 “성형은 본인 얼굴에서 모난 부분을 보완하는 진지한 선택입니다. 그 덕에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영위하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 있는 일 일까요?”김병건 BK성형외과 원장은 사람을 변함없이 젊게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성형의학이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임을 강조한다. “많은 사람이 100세 장수를 누리는 시대가 왔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젊음을 유지하면서 성형의학의 도움을 받아 노년을 보다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하며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저 또한 젊은 노년을 앞으로도 꾸준히 젊게 사는 것을 가장 원합니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6-10 17:18 윤덕창 고려무역 대표 한국 농수산물 공급 앞장 윤덕창 고려무역 대표 한국 농수산물 공급 앞장 “울창한 산세에 물 맑은 금수강산에서 사계절이 뚜렷한 강점이 살아있는 한국산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 긍지와 자부심이 저에겐 큰 힘입니다.”윤덕창 고려무역 대표는 넉넉한 웃음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1인당 국민소득이 5만 달러 시대를 열어 놓은 싱가포르가 제 아무리 서구화를 추구하더라도 한국 식품과 질 좋은 제품 수요는 꾸준히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 그다.“싱가포르는 다민족 국가답게 열린 마인드가 인상적인 나라”라는 그는 “경제활동 가능인구 100%가 일하는 활달한 곳”이라고 전했다. 소득이 높고 대다수가 경제활동을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6-10 17:10 문재인 시대 WM 핫포인트 주식필승 채권필패 대처법 문재인 시대 WM 핫포인트 주식필승 채권필패 대처법 문재인 시대 WM 핫포인트주식필승 채권필패 대처법국내에선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시동을 걸고 글로벌 경제도 변곡점을 지나면서 하반기 이후 수익성 제고를 위한 금융자산관리 체크포인트 점검이 긴요한 상황이다. 곽재혁 국민은행 전문위원은 주식필승채권필패 시대라는 한마디로 압축하면서 국내와 해외 증시 전망에 따른 전략 재구성 견해를 제시했다. “주식필패채권필승(株式必敗債券必勝)에서 주식필승채권필패(株式必勝債券必敗)로!” 2017년 상반기도 얼마 남지 않은 현재, 지난해와는 180도 달라진 금융시장의 분위기로 인해 많은 금융상품 투자자들이 자 특집 | 월간리치 | 2017-06-10 17:04 유니그룹 장재중 회장 “성과 모두가 나눠야 기업” 유니그룹 장재중 회장 “성과 모두가 나눠야 기업” 지난 3월10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모든 임직원들이 다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온 회사. 필리핀에서 해운 및 물류업을 하는 ‘유니쉽’이야기다. 1986년 설립한 이 회사를 포함해 6개 계열사를 거느린 장재중 회장의 삶은 대한민국과 코리안 위상을 자랑스럽게 끌어올리는 삶이다. 물론 그는 묵묵하게 신념을 실천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한다. “머리에 많은 지식이 있지만 가슴으로, 또 발로 내려오지 못하면 행함이 없습니다.” 깨우치고 배운 것을 행함이 있어야 가치 있는 삶이라는 믿음에서 묵묵히 걸어온 길. “신앙인으로서 저는 ‘세상이 기대하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5-10 10:07 벤 허 BEN'S 그룹 허상녕 회장 지속가능 지구 한국 사랑 품고 매진 벤 허 BEN'S 그룹 허상녕 회장 지속가능 지구 한국 사랑 품고 매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쉼 없이 전개되는 비즈니스 현장마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스며들어 있기를 바라는 사업마인드가 “Always for your Satisfaction”이다. 고객 만족을 중시하기로 마음먹은 이래 기업의 가치, 사업의 핵심은 자연스럽게 고국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지구가 지속가능할 수 있는 쪽으로 기여하는 벤스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최근 필리핀 현지에서 만난 벤 허 BEN'S그룹 회장(본명 허상녕·許相寧)은 “작은 사업을 하고 있을 뿐”이라며 겸양한 표정을 지었지만 “우리 회사 슬로건은 Energy Saver Kore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5-10 10:05 우리은행 별난 필리핀 진출 저축은행 인수 젊은층부터 공략 우리은행 별난 필리핀 진출 저축은행 인수 젊은층부터 공략 일반적인 은행 해외지점으로 진출했다면 마닐라 한 곳에 자리잡는 것에 그쳤겠지만 우리은행은 진출 4년 만에 필리핀 전역에 점포망을 갖추고 맹렬하게 현지화 영업을 펴게 된다.지난해 10월 현지 저축은행 Wealth Development Bank 인수 절차를 마치면서 당장에 16개 점포망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 기반확충에 뛰어들었다. 해마다 영업점 3~4개씩 늘려서 오는 2020년 필리핀 전역에서 영업하는 점포망을 갖출 계획이다.우리은행의 필리핀 진출은 ‘왜 저축은행을 택했나?’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특별함을 눈치 챌 수 있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5-10 10:01 KEB하나은행 마닐라지점장 필리핀 우량기업 적극 유치 KEB하나은행 마닐라지점장 필리핀 우량기업 적극 유치 필리핀 금융시장과 대한민국을 잇는 가장 정통한 가교를 묻는다면 단연코 ‘KEB하나은행 마닐라지점’을 일컬을 수 있다. 35년 전 옛 외환은행 시절 처음 진출한 이래 현지 금융시장에서 한국 금융산업의 교두보로 맥을 이어왔다.최근 마닐라 현지에서 만난 김진휘 지점장은 “경쟁은행들이 필리핀 시장에 뛰어들기에 앞서 3년 전부터 토착화 영업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기 때문에 구체적 숫자를 이야기할 순 없지만 올해부터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산가들에겐 높은 성장세에 착목한 투자 유망 분야을 눈여겨 볼 것을 권했고 우리 기업들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5-10 09:59 주식·채권·ETF 종횡무진 안전-위험 과감한 자산 믹싱 주식·채권·ETF 종횡무진 안전-위험 과감한 자산 믹싱 고성장 亞 신흥국 국채“유럽 채권을 팔고 미국채 10년물을 사라.”프랑스 대선 결선투표로 가면 중도파 마크롱 당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돌면서 더욱 확고해진 흐름이다. 브렉시트 협상과정에서 의회가 비협조적이라며 베이 총리가 조기 총선 승부수를 던진 끝에 영국 6.8 총선이 불거지는 등 유로존 불안은 끈질기게 이어지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점진적 금리 인상 와중에 연준이 보유자산 축소를 추진하는 큰 파도 넘기는 아시아 신흥국 채권에 캐리트레이드 하는 전술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전술로는 외국자본 투자 유치로 성장동력 삼고 있는 조코위 특집 | 월간리치 | 2017-05-10 09:56 과연 갤럭시S8 선풍적 인기 2분기 2000만대 판매 넘봐 과연 갤럭시S8 선풍적 인기 2분기 2000만대 판매 넘봐 한국발 돌풍 글로벌 태풍 예감사전 예약판매에서건 공식 출시 후 추가 판매에서건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 돌풍이 2분기 글로벌 시장을 떨쳐 울릴 전망이다. “갤럭시S8과 S8플러스 선주문량이 지난해 갤럭시 S7 시리즈 선주문량보다 30%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4월24일 미국 현지시간 기준으로 블룸버그 통신이 타전한 낭보다. 국내에서 아예 역대급 흥행돌풍을 일으켰으니 돌풍이 태풍으로 발전할 일만 남았다.국내와 아시아 공식출시에다 북미 예약판매가 먼저 들어간 가운데 4월 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에 출시하는 컴퍼니 | 월간리치 | 2017-05-10 09:55 제11회 아시아인권포럼 인권존중 기업가치에 필수 제11회 아시아인권포럼 인권존중 기업가치에 필수 휴먼아시아와 고려대학교 인권센터를 비롯해 네덜란드 라프토 인권재단, 기업과 인권연구소 등이 지난 4월17,18일 이틀 동안 마련한 ‘2017 인권과 아시아기업 리더십 국제 포럼’이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의 단초를 마련했다. 애플 ‘아이폰’을 생산하던 대만의 한 업체에서 2010년부터 20명이 넘는 직원이 목숨을 끊었고, 국내 한 기업이 인도에 생산공장을 지으려 하자 현지 지방정부가 주민 강제 이주 과정에서 무력을 사용했던 사례. 기업의 직접적인 책임이 있건 없건 인권을 침해하거나 억압한다는 의구심이 제기되는 것만으로도 기업가치는 금이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7-05-10 09:52 헬스케어산업 세미나 국민건강 돌봄 늘리고 산업도 육성 ‘일석이조’ 헬스케어산업 세미나 국민건강 돌봄 늘리고 산업도 육성 ‘일석이조’ 고령화 사회 핵심 과제인 국민 건강 증진과 저성장 경제 해결방안으로서 신성장 동력확보 일거 양득 분야가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라는 지적과 함께 규제 개혁 등 본격적 노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됐다. 보험연구원이 지난 4월17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마련한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산업 활성화’ 정책세미나에서였다.해묵은 과제로 꼽히는 규제 완화 필요성은 이해관계 조정과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해서 풀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모바일헬스 도입에 대한 의사의 의지 △병원의 디지털 인프라 수준 △의료시장 규모 △모바일앱 개발자 확보 △모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7-05-10 09:49 4차 산업혁명과 성장동력 이분법 대신 협업 ‘일대전환’ 4차 산업혁명과 성장동력 이분법 대신 협업 ‘일대전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성장동력 창출 노력을 어떻게 펼칠 것이냐는 논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함께 발전시키자는 막연한 방안에 머무르지 않았다. 산업연구원이 프레스센터에서 마련한 4월13일 세미나는 앞으로 5~10년 동안 중장기 관점에서 우리나라 주력산업과 신산업이 추구해야할 성장 패러다임을 모색했다. 아울러 그에 따른 정부 및 학계, 산업계의 역할 또한 토론이 오갔다.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다. 성숙단계에 이른 제조업체는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수익성이 적은 제품을 포기하고, 새로운 제품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7-05-10 09:47 우리은행 농구 6연속 통합 우승 노린다 제패 금자탑 땀으로 쌓은 금자탑 우리은행 농구 6연속 통합 우승 노린다 제패 금자탑 땀으로 쌓은 금자탑 굽히지 않는 투지 큰 위업믿었던 기둥 선수들이 은퇴나 부상으로 줄줄이 빠져 나갔지만 마지막까지 굽히지 않는 투지가 정규리그와 챔피언 시리즈 5연속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은 3월20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맞붙은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72로 이겼다. 우리은행의 리그와 챔피언 시리즈 통합 우승 기록은 2012-2013시즌부터 5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8년전 전성기를 달리던 신한은행이 세운 6 연속 통합 우승 기록을 넘어서는 것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4-10 09:38 일본 토착화 박차 SBJ 열도 종단 영업망 ‘위업’ 일본 토착화 박차 SBJ 열도 종단 영업망 ‘위업’ “일본 자산투자 SBJ가 최고 파트너”“일본 자산 시장에 투자하고 싶으세요? 20년 이상 현지 금융시장에서 뿌리 내린 저희 SBJ은행을 만나 보세요.”외국계 은행 진입을 좀체 허용하지 않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신한 SBJ은행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을 때부터 백방으로 뛰었다는 전필환 부사장은 자신 있게 권한다. 한국 자산가들이 일본 자산시장 투자를 원한다면 가장 유능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물어 보니 너무나 타당한 근거를 내놓는다. “일본 자산시장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법률과 세무는 물론 다방면으로 자문이 가능한 전문가를 보유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4-10 09:37 곡우 지나 입하 내다보기 유럽-국내 대선 다음은 大豊 곡우 지나 입하 내다보기 유럽-국내 대선 다음은 大豊 기관 스케일 투자 행보거액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일반 개인투자자와 같을 순 없다. 오히려 기관투자가에 가까울 수 있는 것은 그 만큼 투자 스케일이 크고 긴 안목에 단단한 인내심을 끌고 갈 수 있어서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 정책의 꽃으로 주목받는 인프라 투자 관련 수혜 자산에 눈길이 간다. 노후화가 심각한 도로와 주거시설들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집행에 앞서 투자 기회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분주하다. 기관투자가 동향으로 보는 관련 투자 열기를 정리하자면 세계최대 연기금인 일본의 GPIF가 공개적으로 미국 인프라 투자에 참여할 뜻을 특집 | 월간리치 | 2017-04-10 09:34 일본 진출 23년 신비재팬 화장품 한류 두터운 ‘팬’ 일본 진출 23년 신비재팬 화장품 한류 두터운 ‘팬’ “일본 전국 130여 백화점에 ‘보부상’처럼 일일이 돌아다니며 판매를 시도하는 한편으로 개인회원을 꾸준히 등록시키면서 고객층을 넓혔어요. 현재 6만 명 이상 등록돼 있습니다. 취급점도 꾸준히 늘어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5000여 군데에서 저희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화장품을 비롯한 생활용품 시장 틈새를 성공적으로 파고든 심재철 (주)신비재팬 대표이사가 전해준 성공담은 탁월한 직관력과 뜨거운 열정의 산물이다. 한국보다 먼저 아토피 때문에 고통 받는 인구가 많았던 일본에서 한방 치유력과 면역력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한 결과 어 스페셜기사 | 월간리치 | 2017-04-10 09:32 IGE - 펠드스타인 교수 강연 “미국 경제 ‘베리 굿’ 보호무역 배제 못해” IGE - 펠드스타인 교수 강연 “미국 경제 ‘베리 굿’ 보호무역 배제 못해” 성장률 3% 넘는 분기 나온다“지난해 미국 경제가 좋은(good) 상태였다면 올해는 매우 좋은(very good)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4개 분기 가운데 성장률이 3%(연율) 넘는 분기도 있을 수 있어요.”마틴 펠드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그래서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2.5%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펠드스타인 교수는 3월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이 마련한 초청 강연에서 인상 깊은 견해를 연이어 쏟아 냈다. 임금 상승, 실업률 하락, 자산가치 증가가 맞물리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컨퍼런스 | 월간리치 | 2017-04-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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